산타크루즈에서 15살 청소년이 8살 강간후 살해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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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크루즈에서 15살 청소년(Adrian Jerry Gonzalez)이 이웃에 있는
8살 소녀(Madyson)를 아이스크림을 준다고 유혹하여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 끌고 가서
강간을 하고 목을 졸라서 살해한 사건이다.
곤잘레스는 소녀의 몸을 묶고 강간뿐만이 아니라 이물질로 소녀를 성추행하고 목을 졸라 살해했다.
살해 후에 소녀를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그 장면이 감시카메라에 잡혔다
산타크루즈 검찰은 Adrian Jerry Gonzalez를 성인 법정으로 세워서 종신형을 받게할 예정이다.
할말이 없게 만드는 사건이다
맨 아래의 사진은 살해 당일 감시카메라에 찍힌 장면이다
추천 0 작성일2015-07-29 20:22
불나방님의 댓글
불나방
이삼일 전인가 라디오에서 들었다. 몽둥이로 때려죽이고 싶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15세인 관계로 성인과 같은 처벌은 내렸으나
사형은 면하고 무기징역이라 하는ㄷ데..
모티브에 대해서 경찰이 함구하고 있기에..
과연..
무엇이 이 아이로 하여금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지르게 했을까 생각케 합니다..
성인이라면
가치관이 어느정도..
확립이 돼 싸이코나 싸이코패쓰를 논하기도 하지만..
이제
열다섯살 짜리 아이가
평소 알고 지내던 이웃집 꼬마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 데리고 나가선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는 점에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배경이 무엇이었을까..
그저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했기 때문일까..
폭력성 비디오게임을 너무 즐겼기 때문일까..
부모의 가정교육이 아이를 삐뚤어지게 했을까..
등등..
무조건
이웃조차 믿을 수 없다..
불신만이 팽배한 사회로 치부하는 것 보다는
원인을 알고 예방과 교육을 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사형은 면하고 무기징역이라 하는ㄷ데..
모티브에 대해서 경찰이 함구하고 있기에..
과연..
무엇이 이 아이로 하여금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지르게 했을까 생각케 합니다..
성인이라면
가치관이 어느정도..
확립이 돼 싸이코나 싸이코패쓰를 논하기도 하지만..
이제
열다섯살 짜리 아이가
평소 알고 지내던 이웃집 꼬마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 데리고 나가선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는 점에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배경이 무엇이었을까..
그저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했기 때문일까..
폭력성 비디오게임을 너무 즐겼기 때문일까..
부모의 가정교육이 아이를 삐뚤어지게 했을까..
등등..
무조건
이웃조차 믿을 수 없다..
불신만이 팽배한 사회로 치부하는 것 보다는
원인을 알고 예방과 교육을 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