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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수준..폭행당한 기자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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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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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댓글로 범벅이랍니다
중국에서 경호원들로 부터 폭행당한 기자들 및 언론사에 책임을 물으라는
나아가, 청와대 출입기자단 을 해산 및 축소해야 된다면서

이유인즉슨
문제인의 방중성과는 언론에서 특필하지않고,
폭행당해 병원에 입원한 기자들이 취재중 겪은 사건만 부각시켰다 는 이유라네요

언론에서는 계속해서 방중기간동안 외톨이 신세가된 대통령얘깃거리 밖에는
별로 기사꺼리가 없다는데,
청와대는 대통령 이 충칭을 방문했을때, 전기사정도 좋지않을텐데
밤새 대통령이 떠날때까지 거리를 대낮처럼 밝혀서 환영도 했다고 억울해했다는데,
기자들왈,
무식하게 청와대가 나서지만 않아도 중간은 갈텐데 꼭 티를 낸다고 했다네요,
충칭은 원래부터 밤의 도시라고 명명된 만큼, 밤에는 오색찬란한 야경을 자랑한다고
모르면 입다무는게 대통령 을 도와주는 거라고 훈수했답니다,

어찌됐든,
문제인 대통령 은 열혈분자 떠받드는 국민들을 갖고있어서 행복하시겠습니다
알아서 댓글을 왕창뿌려주는 무리들을 품고계시니,,,
추천 3

작성일2017-12-17 20:47

캘리님의 댓글

캘리
[삼시세끼]를 찍으려면 전라도의 섬이나 산으로 가야지...
 
왜?중공까지 기어가서 자신은 세계의 웃음꺼리가 되고,

따라간 기자들은 짱께 경비원의 센드백이 되게하는가?

캘리님의 댓글

캘리
국빈초청 받은자가 여덟끼나 돈내고 사먹고,

한국기자는 짱께 경비원에게 두둘겨 맞았는데도 120점이면...

문가가 짱께 경비원에게 두둘겨 맞으면...그땐 무려 1000점쯤 되겠구나??

니들! 빨치산질하느라 산수를 아예 안 배웠나베..ㅋ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누가 봐도, 한국 기자라는 놈들이 중국법을 무시하고 함부로 나대었다는 걸 알 수 있다. 기자 라면 그나라 법을 숙지하고 그나라 말도 좀 익히고, 거기에 맞게 행동하는게 옳지 않겠는가?

sansu님의 댓글

sansu
비강씨 의견에 동감이요.

바닷물님의 댓글

바닷물
기자들이 잘했는지 룰을 어겼는지는 현장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왈가왈부할 사항은 아닌듯싶고,
그 현장을 목격하고 히죽히죽 웃으며 지나치는 청와대 선임 행정관 탁현민은
무엇하는 인물인가요
지 직속상관 을 취재온 지 나라 국민이 무지한 발길질을 당하는데도
눈 감고 귀닫고 지 가 안터지는것을 감사하며 쳐다보기만 해?
그 밥에 그 나물 을 누가 탓할수있을까

바닷물님의 댓글

바닷물
왜 한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이 스스로 국민을 비하시킵니까
베이징 대학의 연설에서도
중국은 대국, 한국은 소국(작은나라),,,등등
참으로 한심한 사고방식을 갖인 대통령이구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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