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naver.com/mediawatchkorea/7883


홍석현의 쿠데타가 성공하려면 지금처럼
이런 식으로 태블릿pc 조작에 대한 얘기가 시중에
나돌아 다니지 않습니다. 어떤 수를 써서라도 손석희의 저주
책이 출판되지 못하게 막았을 겁니다.
전두환 회고록 출판이나 지만원박사 호외 발행을 막은 것처럼.
(홍석현의 쿠데타를 실패하게끔 한 힘이 바로 태극기 애국우파 국민들의
헌신과 변희재 대표를 비롯한 여러 분들의 기획탄핵에 대한
진실규명 노력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거저되는 것은
없으니까요. 그렇기에 저도 박근혜 대통령 기획탄핵 진실규명과 무죄석방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려 하는 것이구요.)

 8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2민사부(부장판사 최인규)는 지난 5일 지씨와 뉴스타운 측이 법원의 호외 발행 및 배포금지 가처분 결정에 대해 제기한 이의 신청 항고를 기각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908_0000090040&cID=10809&pID=10800

사실 처음부터 홍석현의 쿠데타는 너무 무리한 쿠데타였습니다.
쿠데타를 일으키더라도 뭔가 확실한 죄목을 가지고 다시 말해 명분을 세우고 했어야 했는데
조작을 통한 거짓으로 쿠데타를 일으킨 건 그의 야망이 그를 삼켜버린 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홍석현이 왜 기획탄핵을 시도한 것인지는 아래 링크 기사를 참고 바랍니다.
홍석현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꿈과 삼성그룹을 이씨가에서 홍씨가로 권력교체를 꿈꿨던
것으로 보입니다. 

홍석현 대선출마 위해 트럼프 극비면담추진 무산된 내막
http://sundayjournalusa.com/2017/08/31/%EC%95%88%EC%B9%98%EC%9A%A9-%EB%8C%80%EA%B8%B0%EC%9E%90-%EB%8B%A8%EB%8F%85%EC%B6%94%EC%A0%81-%ED%99%8D%EC%84%9D%ED%98%84-%EB%8C%80%EC%84%A0%EC%B6%9C%EB%A7%88-%EC%9C%84%ED%95%B4-%ED%8A%B8%EB%9F%BC/

그는 원래 대통령이 되기를 꿈꾸고 트럼프와의 면담을 그토록 바랬으나
결국 트럼프는 만나주지를 않았죠. 만나주지 않는다는 건 인정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안철수가 빌게이츠를 만나고 사진 한장 찍지 못한 것도 안철수가 병신이라는 의미죠.
대통령 못된다는 겁니다. 반기문도 트럼프와 만나지 못하고 나가리 됐듯.

일단은 쿠데타가 성공해서 정권을 가져갔으나
그 이후 문재인 쿠데타 정권은 국제적인 지지를 전혀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딜가나 문재인은 왕따 신세라는 거죠.
어딜가나 홀대를 받는다는 거죠.
미국의 동맹국에서만 그런 게 아니라 중국마저도
대놓고 문재인 정권과 선을 긋고 있다는 겁니다.
이러니 어쩔 수 없이 감비아 스리랑카 같은 국가랑
어울리는 거죠.

즉 국제적 이너서클 내에서 홍석현의 쿠데타를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라는 겁니다.
다른 말로 곧 끌려내려 올 정권이라는 거죠. 다시 말해 쿠데타가 실패한 거란 뜻입니다.
그러니 중국마저도 문재인 정권이 아무리 중국 똥꼬를 빨아도 청와대 직원까지 폭행해 버리는 겁니다.
이제 한국에 새로운 정권이 들어설 텐데 곧 숙청될 정권과 괜히 엮이고 싶지 않은 겁니다.
시진핑도 리커창도 문재인과 괜히 엮이고 싶지가 않다는 겁니다. 그러니 혼자 밥처먹게 냅두는 겁니다.
이제 곧 끌려내려질 정권이고 새로운 정권과의 관계를 위해선 푸대접을 하는 겁니다.
이 정도로 홀대하는 건 아주 작정을 했다는 거거든요.
일부러 홀대해서 알아서 떨어져 나가라는 거죠.

홍석현의 쿠데타를 국제적 이너서클 내에서 인정을 하지 않는다는 건
한반도 통일에 중지가 모아졌다는 겁니다. 냉전이 끝난지도 오래고 이제 통일 할 때가 된 거죠.
한반도 통일을 통해 새로운 투자처를 만들려는 것이 이너서클 내의 주류 의견이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런 의문이 들 겁니다.
한반도를 통일시키려면 애초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시키지 말고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하던 김정은 참수작전을 도왔으면 되지 않았을까?

한반도 통일이라는 건 여러 세력들 간에 이해관계가 극명하게 갈리는 사안입니다.
예를 들면 통일이 되면 현 집권 여당을 위시한 친북좌파세력들은 몰락하게 됩니다.
이를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을 거란 거죠. 설령 통일이 된다고 하더라도 이자들은
끊임없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지 위해 간첩질을 하고 선동을 하고 다시금 분열을
조장할 거란 말입니다. 즉 이자들이 온전히 있는한 진정한 통일이 되기 어렵다는 거죠.

진정한 통일은 현 친북좌파세력들이 숙청됨을 전제로 하는 겁니다. 
친북좌파세력들이 숙청돼야 통일이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고 진정한 통일이
될려면 이자들이 숙청돼야 한다는 겁니다. 어쨌거나 친북좌파 반통일 세력이
숙청이 돼야 한다는 겁니다.

친일반한 반통일 뉴라이트 세력의 쿠데타는 통일 직전의 마지막 발악이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뉴라이트 세력은 일본의 지배세력입니다. 아베도 뉴라이트죠.
뉴라이트는 삼극위원회로 대표되는데 현 삼극위원회 아시아태평양위원회 회장이
일본인이고 부회장이 바로 홍석현이죠. 회장이 일본인이라는 건 아시아태평양에서의
뉴라이트 맹주가 바로 일본이라는 겁니다. 당연히 한반도 통일을 반대합니다.
한반도가 분열되고 한반도가 과거처럼 일본의 식민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국내 뉴라이트 세력들이 일본 전법기업들로부터 돈을 받고 친일행위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근본이 친일파니까요. 친일반한 반통일 매국노들이죠.

친문극좌 매체인 ‘오마이뉴스’는 십 여년전인 2006년 12월 11일자 ‘안병직·이영훈, 일본 돈 받은 '식민지 연구'’ 제하 기사를 통해 안병직 교수와 이영훈 교수가 일본 도요타재단(豊田財團)의 지원을 받고 연구를 한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도요타재단이 ‘친일파를 양산하는 악덕 일본재단’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본지는 2011년 10월 13일자 ‘박원순, 일본 도요타에서 돈 받고 친북공산주의 단체와도 교류 의혹’ 제하 기사를 통해 박원순 시장의 희망제작소는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대표적인 종북좌파 학자인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 역시 일본 도요타재단으로부터 수천, 수억 상당의 지원을 받은 사실을 폭로한 바 있다. 박 시장의 아름다운재단은 더구나 도요타 자동차로부터도 2억에 가까운 돈을 지원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2281

홍석현이 이명박이 홍준표가 문재인이 박원순이 류석춘이 김정은 참수작전을 계획한
박근혜 대통령을 반대하는 건 이자들이 바로 친일반한 반통일 매국 뉴라이트세력이기 때문입니다.
자금줄이 출세길이 일본으로부터 나온다는 겁니다.

하지만 국제 이너서클의 중지가 한반도 통일이라면 홍석현이 상당히 위태로운 위치에 서 있게 되는 거죠.
진짜 위험한 사람은 손석희가 아니라 홍석현입니다. 일단 대장부터 처치하면 그 밑으로는 알아서 깁니다.
대장을 놔두면 끝까지 발악을 할 수 있으니 일단 홍석현부터 처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홍석현은 자살당하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의 언론과 방송 정치계 법조계 등의 권력 기관들은 뉴라이트 홍석현의 압도적인 권력 앞에서 홍석현의 말을
따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기 싫어도 따라야만 했던 분위기였죠. 대세가 완전히 기운 것으로 보여졌으니까요.
하지만 문재인이 이처럼 국제사회에서 왕따 당하고 홍석현의 권력에 빈틈이 보일 수록 새로운 권력으로
갈아타려는 자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언론도 전처럼 일방적이 아니라 눈치를 보고 있는데
어느 한 순간 홍석현에 대해 융단폭격을 가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이건희가 의식불명에서 깨어났습니다.
이건희 세력은 살아 남기 위해 무조건 홍석현을 제거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천하의 이건희 세력이
홍석현에 반기를 든다는 건 홍석현의 입지를 상당히 위태롭게 할 것입니다.

통일 직전에 반통일 세력을 걸러내어 숙청하기 위한 개꿀잼 몰카였던 걸까요?
홍석현도 뭔가 윗선에서 언질이 있었으니 저런 무모한 사기탄핵을 시도를 한 것 아니겠습니까?
마치 김재규가 미국을 믿고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것처럼요. 그치만 삼극위원회
서울회의에서 기조발제를 한 뉴라이트 노무현도 쓸모가 다 하니 죽여버렸듯
홍석현도 얼마든지 이용당하고 버려질 수 있는 것이죠.
박근혜 대통령이 곧 무죄석방이 된다면 어떠한 연유이든 실질적으로는 그렇게 되는 것이고
전화위복이 되는 것이죠. 세상사라는 게 원래 뼈를 얻기 위해선
살을 내줘야 하는 법이니까요.

참고로 2003년 삼극위원회 서울 전체회의에서 노무현은 기조발제를 했고
(메이저 언론에서는 보도를 안했고 당시 인터넷 신문 프리존 뉴스에서만 보도됨)
2015년 삼극위원회 서울 전체회의에 박근혜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일국의 대통령이나 총리와 같은 최고 권력자가 국제적인 거물들이 대거 참석하는
삼극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건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고
이는 박근혜 대통령은 뉴라이트 세력이 원하는 한반도 전략에 반대했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노무현은 삼극위원회 서울 전체회의 참석 후 탄핵당했으나
이후 열우당이 탄핵역풍으로 과반의석을 차지하면서 엄청난 권력을 얻게 되었고
박근혜 대통령은 삼극위원회 서울 전체회의가 있은 후 탄핵당했죠.
삼극위원회 전체회의가 한국에서 있을 때마다 탄핵이 벌어진다는 건 상당히 의미 심장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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