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방석 앉게되서 명품샵 쇼핑다니는 켈리포니아 마리화나 Queen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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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전 동네 주민들이 비어있는 Warehose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고 수상하다면서 신고함.  경찰들이 들어가 보니 Warehouse안에서 대마초 재배중.  43세의 Stephanie Smith 라는 여성이 주인인데 이런곳이 세군데라고 함.  총 2만4천개의 대마초 재배중.  한달에 전기세만 6만7천불.  현재 켈리포니아는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를 못하지만 내년 1월부터는 합법화 됨.  여태까지 불법으로 몰래 팔아왔던 이 여인은 이제 내년 1월 라이센스 받고 정식적인 사업으로 시작 할 예정이라함.  로컬 신문사에서 인터뷰 하며 Jail 갈거 걱정한되냐니까 For what? 이라고 대답 했다네요.  그리고, 오늘 명품샵에서 수영복 사는 모습 포착. 대마초가 합법화 되고 내년부터 이 여인은 한달에 밀리언씩 벌어들일 수 있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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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2-1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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