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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전체 예매율 1위 등극…흥행神의 강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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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전체 예매율 1위 등극…흥행神의 강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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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신과함께'가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12월 18일(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주 개봉한 ‘강철비’,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등 쟁쟁한 대작들을 제치고 가뿐하게 예매율 1위를 기록한 것.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만인의 공감을 이끌어낼 만한 강렬한 드라마와 풍성한 볼거리,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남녀노소 불문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2017년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가장 강력한 흥행 대작으로 일찍부터 손꼽혀왔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언론에 공개된 직후 “탄탄한 스토리에 화려한 CG 더했다”(부산일보_이주환), “가족오락영화의 여러 미덕을 두루 갖췄다”(오마이뉴스_이선필), “해리포터도 부럽지 않을 한국형 블록버스터”(스포츠투데이_이소연), “이제껏 본 적 없는 판타지에 묵직한 드라마를 제대로 얹었다”(조이뉴스24_유지희), “인간의 삶과 그 가치를 전반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철학적 메시지와 비주얼적 재미가 연령을 포괄적으로 흡수할 만하다”(서울경제스타_한해선), “현실적인 캐릭터 연기를 통해 비현실적인 영화에 리얼리티를 더했다!”(스포츠조선_이승미) 등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언론의 폭발적인 호평과 함께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거침없는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12월 20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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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2-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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