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변희재를 향한 천명-대한민국 재건의 리더쉽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되어라!

페이지 정보

Tammy

본문

http://cafe.naver.com/mediawatchkorea/8497


안녕하세요. 지난번의 가입인사에 이어 이제 본론에 해당되는 글을 올립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타종교와 무교를 존중하는 크리스천 중보기도자입니다. 이하의 내용도 신앙인의 관점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러니 혹 종교적인 글에 거부감이 느껴지시는 분들은 살포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짝짝짝! 드디어 변 기자님이 애국당으로부터 토사구팽을 당하셨습니다. 죄송한 이야기지만 저는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 많이 기다렸습니다. 그래야 지금부터 나눌 내용을 변 기자님을 위시한 이곳의 애국자님들이 수용하실 수 있을 테니까요. 실제로 오늘 변 기자님이 드디어 제가 그토록 고대하던 세 개의 글을 올리셨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손석희 구속되면, 조원진 정계은퇴 확정이라 보면 됩니다.

손석희 구속되면,
언론판과 정치판은
손석희 구속을 끌어낸 세력 중심으로 재편됩니다.

당연히 손석희와 같은 DNA를 갖고 있는,
조원진과 아이들은 여기서 1순위로 배제되며,
조기 총선 때, 조원진은 낙선,
영원히 집으로 가게 될 겁니다.

고로, 태블릿 조작이 밝혀지는 가장 두려워 하는 인물은
손석희 보다 조원진일 수 있습니다.
손석희는 이미 자포자기.
그래서, 지난달부터 모든 집회에서 태블릿 조작 구호를 누락시키고,
손석희 구속 플래카드가 나오자, 미친 사람처럼 화를 냈다는 거죠.
아마도 우리의 손석희 구속 작업에 JTBC와 함께 조원진 세력이
총력 방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

유해빈 대장과, 경기도 당원들이 시민단체 만든답니다.

유해빈 대장과, 경기도 당원들이
기존의 구국전사들, 애국결사단 등을 결합해
손석희 잡고, 문재인 잡는
시민단체를 만든답니다.
조직 활동하고 싶으신 분은
여기 참여하면 될 겁니다.
유해빈 대장은 저와 방심위 때부터 활동했고,
경기당원들은, 임원규, 정미홍, 조원진에 의해 음해당하는 걸
저와 함께 맞서싸워온 당개혁의 동지들입니다.

====================

준 정당 수준의 전국단위 시민단체를 준비해야 합니다.

손석희 감옥가면,
복잡한 정계개편 과정을 통해
문재인 탄핵, 내각제 개헌이 추진될 것이고,
이것이 국민투표로 저지되면,
조기 총선이 열리게 됩니다.

저야, 미디어워치 일을 계속해야겠지만
총선, 대선 대비하려면,
지금부터 준 정당 수준의 전국단위 시민단체 조직해야 합니다.
대한애국당은 조원진, 허만기, 박일호 등등 노추들의
권력암투로 스스로 무너질 것이니,
머리속에서 지우고,
새판짜야 합니다.

====================

이 세 글을 보며 드디어 변 기자님이 결단을 하셨다는 판단에 따라 그동안 변 기자님께 드리고 싶었던 예언적 비전을 공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변 기자님께 전하는 메시지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이는 말 그대로 저만의 착각일 수도 있으니, 잘 판단하셔서 취할 부분만 취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요지는 간단합니다. 변 기자님과 유 대장님이 결성하려는 이번 시민단체의 방향성을 제시하려는 것입니다.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간단히 나누겠습니다.

성령님께서는 태극기 집회가 최절정에 달했던 3월 1일 이후, 이제 태극기 집회는 끝나야 한다는 싸인을 주셨습니다. 저는 쉽게 납득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태극기의 동력을 바탕으로 박통을 복권시키는 한편, 대선의 승리까지 견인해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새누리당 사태를 지켜보면서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대한애국당 사태를 지켜보면서 다시 한번 절감하고 있습니다. 태극기 집회의 역할은 3월 1일까지였다는 사실을요. 그때까지의 태극기 집회는 분명히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돌이켜 보면,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지속되어 온 태극기 집회가 거둔 성과는 전혀 없습니다. 오직 그동안 주류 제도권에 편입되지 못한 정치 브로커들이 밥그릇 싸움을 하는 이전투구의 난장판으로 전락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그때 받은 싸인이 성령님께서 주신 것임을 거듭 확신하게 됩니다.

지난 이야기를 좀 더 해보겠습니다. 헌법재판소 판결 이전에는 헌법재판관들 전원이 쇠고랑을 차게 되는 미래에 대한 예언적 싸인을 얻었습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돌이켜 보니, 그것은 박통의 탄핵이 확정된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래야 훗날 판이 바뀌었을 때 헌법재판관들이 심판을 받을 테니까요.

단순한 상징인지 실제로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마치 본디오 빌라도처럼 무고한 피를 손에 묻힌 헌법재판관들은 어떤 식으로든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꿔 말해, 박통의 복권은 확정된 미래라고 믿습니다.



다만, 박통이 그때까지 버텨주는 것이 관건입니다. 마귀는 그전에 박통의 끝장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박통의 목숨과 건강을 지켜달라는 중보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천들이 있다면 반드시 함께 중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대선 때는 그래도 현실적으로 홍준표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믿었기에 그에 대한 지지글을 올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는 태극기 집회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대선에서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지 말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지지글은 올리지 않았고 그 이후로는 줄곧 관망만 해왔습니다.

다만, 성령님께서 주신 단 한 가지 기도 제목은 대한민국 재건의 리더쉽의 세워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장에라도 북한정권을 무너뜨리고 통일을 주실 수 있으나 그렇게 하실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리셋된 대한민국을 재건할 리더쉽이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판 자체의 리셋은 이미 사람의 손을 떠났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달린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장에라도 리셋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재건의 리더쉽이 세워져 있지 않으면 리셋이 무의미합니다. 종북주사파가 사라진 자리는, 이번 박통 탄핵을 주도했던 글로벌리스트의 앞잡이들이 장악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오바마/힐러리의 배후 세력이 무주공산이 된 대한민국을 통째로 집어삼킬 것입니다.

북한정권의 앞잡이를 판별하는 기준이 고려연방제라면, 글로벌리스트의 앞잡이를 판별하는 기준은 이원집정부제입니다. 제도권의 정치인들 가운데 이원집정부제를 지지한다면 일루미나티가 직접 부리는 종일(종일루미나티)이거나 결과적으로 일루미나티를 이롭게하는 친일(친일루미나티)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이는 마치 종북이냐 친북이냐를 가리는 것과 같습니다. 종북이든 친북이든 둘 다 고려연방제를 추구하듯, 종일이든 친일이든 둘 다 이원집정부제를 추구합니다. 적대적으로 공생하던 이 두 세력이 잠시 손을 잡고 박통을 탄핵시켰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둘 다 대한민국을 패망으로 이끄는 공공의 적입니다.

따라서 리셋으로 인해 북한정권과 종북주사파가 동시에 제거되었을 때 썩어빠진 수구우파의 배후세력인 일루미나티로부터 대한민국을 사수하며 이승만/박정희처럼 무너진 성벽을 재건할 선명한 애국우파적 리더쉽이 먼저 세워져야 합니다. 제가 확신하기로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한 가지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반지의 제왕이라는 영화를 보면, 세상 속에서 벌어지는 모든 혼란의 근원은 절대 반지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근시안에 사로잡혀 당장 눈앞에서 일어나는 현상에만 휘둘려서 본질을 보지 못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주류 제도권이라는 운동장은 기울어질 대로 기울어져서 더 이상 손을 쓸 도리조차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즉, 인력으로는 수습 불능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중보자인 제게 주신 단 한 가지 확신은,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이 판 차체가 단기간에 뒤집힐 거라는 사실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직접 기울어진 운동장 자체를 박살내시고 새로운 판을 주실 거라는 사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이제 곧 북한 정권은 무너집니다. 그러니 낙담하지 마세요!!
http://cafe.naver.com/mediawatchkorea/6533

북한정권이라는 절대반지만 파괴되면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판은 하루아침에 바뀝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수뇌부를 장악한 종북주사파는 북한정권과 공동운명체입니다. 북한정권이 몰락할 때 반드시 함께 몰락하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임박한 미래에 대한 확신입니다. 따라서 관건은 그로 인해 형성된 새판에서 무너진 대한민국을 수습할 재건의 리더쉽이 지금 미리 확립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다섯 명의 공산주의자들이 결국 중국 전체를 집어삼키고 수천만의 인명을 학살하며 공산주의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결국 세상은 언제나 확고한 신념으로 무장된 극소수가 이끌어갑니다. 아무리 부정하려고 해도 역사를 돌이켜보면 결국 플라톤이 말한 철인에 의해 시대의 흐름이 좌우되었습니다.

이를테면, 유라시아 대륙 전체가 공산화될 때 오직 대한민국만 적화를 피하고 자유민주주의가 꽃필 수 있었던 것은 이승만 한 사람을 중심으로 한, 작지만 견고한 리더쉽 덕분이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못 살던 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선 것도 박정희라는 한 사람을 중심으로 한, 작지만 견고한 리더쉽 덕분이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세 번째로 도약시킬 새로운 재건의 리더쉽이 확립될 순간이 왔습니다. 일단 구심점만 확립되면 거의 양자도약과도 같은 수준으로 외연이 확장되면서 대한민국이라는 난파 직전의 배 전체를 이끌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하나님께서는 박통이 사사시대의 종막을 구하고 통일왕국 시대를 예비할 마지막 사사인 사무엘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박통이라는 영적 사무엘에 의해 세워진 영적 사울왕이 바로 MB입니다. 그러나 그 MB는 지금 현재 변 기자님이 일점사 중인 바로 그 인물이 기획한 함정에 빠져서 완전히 겁을 집어먹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완전히 변질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망각한 채, 일루미나티의 얼굴마담인 오바마와 결탁하여 일루미나티의 대리인 노릇을 톡톡히 감당했습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박통을 재등판시키셨습니다. 그리고 그 기간 동안 박통을 통해 장차 도래할 통일왕국의 시대에 대한민국을 반석 위에 세울 영적인 다윗의 머리 위에 기름을 부으셨습니다. 그 다윗이 누구인지는 차후에 기회가 되면 상세히 나누겠습니다.

어쨌건 하나님께서는 이미 영적인 다윗을 예비해 두셨습니다. 그런데 이 다윗을 뒷받침할 아둘람의 용사들도 준비되어야 합니다. 한 가지 기억해야 할 점은, 아둘람의 용사들은 하나같이 왕따요 쪼다요 등신이요 불량배들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훗날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어진 부르심을 완수하는 다윗의 가장 든든한 용사들로 거듭났습니다.

이 아둘람의 용사들이 바로 지금 천덕꾸러기 중의 천덕꾸러기인 친박 가운데에 있습니다. 그들은 주인을 잃고 사방을 떠돌고 있는 사냥개들과도 같습니다. 그런데 다윗이라는 유능한 주인을 만나기만 하면 최정예 사냥개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사냥개의 가장 중요한 속성은 하이에나/들개와 같은 야성이 없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지금 친박에게는 야성이 전혀 없습니다. 오직 자기 밥그릇 계산밖에 할 줄 모릅니다. 그것이 유능한 사냥개의 가장 중요한 자질입니다. 사냥개는 오직 자신의 밥그릇을 챙겨주는 주인의 말만 잘 따르면 되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박통은 사냥개를 부리는 방법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 본인은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인들 가운데 독보적으로 청렴결백할지라도, 사냥개 다룰 줄을 몰라서 결국 지금의 탄핵 사태를 자초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예비된 다윗은 박통처럼 청렴결백할 뿐만 아니라 사냥개를 다룰 줄 아는 정치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그 주인과 만나기만 하면 이 친박 떨거지들은 구국의 영웅으로 환골탈태할 수 있습니다. 변 기자님의 역할은 다윗과 아둘람의 용사들을 서로 연결시키는 판을 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영적인 느헤미야로서의 부르심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변 기자님이 애국당에서 부당하게 제명당하는 것으로 드디어 카이로스의 때가 임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주류 제도권 언론의 플레이로 인해 대한애국당은 박사모 극우세력으로 완전히 매도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변 기자님은 그쪽에서 토사구팽을 당한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주류 제도권 언론도 더 이상 변 기자님을 애국당과 도매금으로 묶어서 매도할 수 없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변 기자님을 지지하는 분들의 상당수는 처음부터 진보우파의 정체성을 천명했으나 애국당에서는 의도적으로 보수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보수라는 단어는 수구꼴통과 동의어로 완전히 낙인이 찍혔습니다.

변 기자님의 지적대로 지금 애국당은 소꿉놀이 중입니다. 그러나 난장이 왕국의 골목대장은 현 상황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가두리 양식장 안에서 아무리 정신승리를 해본들 이런 현실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결국 프레임 싸움인데 처음부터 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변 기자님은 이미 중도에 대한 바른 정의를 내린 바 있습니다. 좌우 상관없이 사안별로 항상 올바른 쪽을 지지하는 정도가 바로 중도라고요. 그런데 이런 중도라는 용어도 이미 유승민/안철수 의원에 의해 선점된 상황입니다.

이 둘을 견제하고자 민주당 지지자들의 적극적인 언론플레이 덕분에 중도라는 단어도 더러운 기회주의 회색분자의 대명사로 완전히 낙인찍힌 상황입니다. 그러니 이제 와서 중도에 참된 개념에 대해 아무리 설명하며 새로운 중도의 깃발을 들어본들, 일반 대중들한테는 전혀 먹혀들지 않습니다.

본래 깃발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려면 긴말이 필요없어야 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진보우파라는 단어만이 아직까지 더럽혀지지 않은 유일한 대안입니다. 즉, 진보우파라는 단어를 선점하여 자한당/애국당과 같은 기존의 구태 세력을 모조리 보수라는 가두리 양식장 밀어넣는 프레임 전쟁을 시작해야 합니다.

즉, 재건의 리더쉽 안에서 보수라는 단어는 완전히 축출해야 합니다. 그 대신, 오직 진보우파라는 단어만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되면 종북/친북좌파와 수구적 보수 양쪽 모두와의 프레임 전쟁이 시작됩니다. 진보우파로서의 정체성은 고려연방제를 추구하는 친북/종북좌파와 이원집정부제를 추구하는 수구/보수우파가 대한민국의 양대 공적임을 천명하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서 무너진 성벽의 재건이 시작될 것입니다.

효과적인 프레임 전쟁은 네이밍에서 출발합니다. 그러니 이번에 변 기자님을 중심으로 새롭게 새워질 준정당 수준의 시민단체의 이름으로 '진보우파연대'를 제안합니다. 아울러 진보우파연대가 자한당의 반탄파 중에서 탈당한 20명의 의원과 결합하여 탄생할 원내교섭 신당의 역시 진보우파당으로 네이밍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프레임 싸움 무한반복됩니다. 언론에서 진보우파당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때마다 기존의 친북좌파와 수구우파를 네거티브하는 효과가 나타날 겁니다. 일단 진보우파라는 확실한 깃발만 세워지면 친북좌파와 수구우파에 모두 질려버린 국민들의 급속한 쏠림현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제대로 깃발만 꽂으면 되는 것입니다.

결국 관건은 프레임 전쟁입니다. 이렇게 된 이상, 재건의 리더쉽에 있어서 보수라는 단어를 완전히 폐기할 것을 제안합니다. 청년층을 대거 유입시킬 새로운 부대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이제 보수라는 단어는 완전히 퇴출해야 합니다. 아무리 입으로 보수주의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설명해본들 잠자코 들어줄 사람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단 1초에 승부를 내야 합니다. 직관으로 승부해야 합니다.

이미 수구꼴통으로 낙인 찍힌 보수라는 단어는 완전히 폐기하고 진보우파라는 깃발을 확실히 선점해야 합니다. 훗날 기자들이 보수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고발이 가능할 정도로 확실하게 각인시켜야 합니다.

이런 깃발부터 꽂고 나면, 변 기자님의 다음 역할은 김진태 의원님을 중심으로 딱 20명의 친박 의원들을 자한당으로부터 분리독립시켜 작지만 강한 교섭단체 정당을 만드는 것입니다. 교섭단체가 되면 매분기마다 막대한 국고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원들의 주머니를 억지로 쥐어짤 필요가 없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점은 주류 제도권 내에서 강력한 언론플레이가 가능해진다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바른정당의 경우 20명에 불과했음에도 탄생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자한당, 민주당, 국민당과 거의 동등한 비중으로 언론에서 다루어졌습니다.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일단 교섭단체가 되면 제도권의 언론에서 일종의 할당량이 확보된다고 들었습니다. 아무튼, 교섭단체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언론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미 북한정권의 몰락은 확정되었습니다. 또한 그 북한정권과 결탁된 채로 현재 이 나라를 장악한 종북주사파 역시 운명공동체로서 함께 몰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그 이후 박통 탄핵을 배후에서 사주하고 주도했던 글로벌리스트가 이 나라를 집어삼키려고 할 것입니다.

소위 이원집정부제를 추구하는 세력의 배후에 바로 그들이 있습니다. 오바마/힐러리를 얼굴마담으로 내세우고 있는 헨리 키신저를 중심으로 하는 친중 글로벌리스트 말입니다. 글로벌리스트는 친중세력입니다. 시진핑도 헨리 키신저의 앞잡이에 불과합니다. 이 부분을 논하자면 너무 내용이 길어지므로 생략합니다.

어쨌건 우리는 이제 북한정권 및 종북주사파의 몰락 이후를 대비해야 합니다. 박통의 복권은 대한민국의 재건이라는 더 큰 대의를 추구할 때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열매입니다. 현 상황에서 박통의 복권만 외치는 것은 아무런 실효도 없는 공허한 울림에 불과합니다. 더 큰 대의를 표방하지 않고 앵무새처럼 박통의 억울함만 외치는 것은, 박통을 이용한 장사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합니다.

더 큰 대의란 언론 개혁입니다. 언론 개혁이 이루어지면 박통의 복권은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요, 이 나라의 재건의 주춧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론 개혁의 출발점은, 괴벨스와 같은 역할을 하며 언론 타락을 선두에서 견인해 온 특정 언론인을 권좌에서 끌어내리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그것은 마치 거대한 둑에 작은 구멍을 하나 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작은 구멍이지만 그 구멍이 거짓과 타락의 둑 전체를 무너뜨리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현재 느헤미야 변 기자님은 바로 그 이세벨의 심장에 칼끝으로 겨누고 있습니다. 

진짜 큰 애국심은 가두리 양식장 안에서 박통이 억울하다고 외치며 정신승리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큰 애국은 주도면밀하고 치밀하게 제도권 안으로 침투하여 거점을 공략하며 적진 분열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이미 드러났듯 오직 명분만이 유일한 강점이었던 애국당은 그 명분을 완전히 상실했습니다. 자한당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구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직 자기정치만 하며 정략적 이익만 추구하는 기존 정치권과 조금도 다를 바 없습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제도권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자한당을 공략하는 것이 100배는 더 효과적인 일입니다.

현재 그 자한당은 찬탄파와 반탄파로 양분되어 싸우는 형국입니다. 그리고 반탄파의 중심에는 김진태 의원님이 있습니다. 사실 김 의원님이 탈당하지 않고 계속 남은 것 때문에 상당히 욕을 먹었고 저 또한 실망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그것이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습니다.

일단 김 의원님의 진정성은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태극기의 물결이 일기 전에, 즉, 완전히 고립무원의 상태에서 오직 김 의원 혼자 탄핵세력에 맞서서 박통의 편을 들었습니다. 물론 사적으로 조용히 편든 몇몇 의원은 있습니다. 그러나 태극기의 물결이 그렇게 일어날 줄 전혀 몰랐던 상황에서, 정치적 생명을 걸고서 기꺼이 박통의 편을 든 정치인은 오직 김 의원뿐입니다.

그 이후, 촛불을 완전히 압도하는 태극기의 물결이 일어나자, 태극기의 영웅이 된 김 의원을 부러워하며 함께 그 영광을 얻고자 다른 정치인들이 가세하기 시작했습니다. 김 의원님은 경선에 탈락한 이후에도 자한당 안에서 남아서 법사위를 지키며 수많은 악법들을 막아냈습니다. 그때는 태극기 세력으로부터 배신자라는 소리까지 듣던 와중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온갖 악법들을 다 막아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최근에는 자한당 내에서 거센 저항을 무릎쓰고 태블릿 피씨 조작 사건에 대해 제도권 내에서 공론화시키는 역할을 주도해 왔습니다. 마땅히 애국당이 해야할 일을 김 의원님이 대신해 왔습니다. 이 정도면 김 의원님은 충분히 검증된 셈입니다.

사실 모든 정치인들은 자기 정치를 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대의와 상충되었을 때 자기 정치를 양보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통해 그의 자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의에 직면하여 자기 정치를 내려놓을 수 있음이 검증된 유일한 정치인이 김 의원님이라는 점은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물론 재야에서는 그런 인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재야의 인물을 새로 키워서 사용할 정도로 여유가 없습니다. 즉시 전력감이 필요합니다. 자질이 증명되었을 뿐만 아니라 즉시 전력감으로 밀어줄 수 있는 유일한 정치인이 김 의원님뿐입니다. 이제는 순혈주의 결벽증을 버려야 합니다. 비록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김 의원님 정도면 적극적으로 밀어주며 제도권에 파란을 일으킬 접촉점으로 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애국당과는 이제 완전히 결별할 때가 되었습니다. 사실 애국당에도 나름대로의 역할이 있습니다. 제도권의 기득권을 장악한 종북주사파와 일루미나티의 사냥개로도 발탁되지 못한 재야의 하이에나/들개들의 집단수용소 역할을 확실히 수행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니 대한애국당에 대한 미련은 완전히 접고, 자한당 내에서 김 의원님을 중심으로 딱 20명의 친박 의원들만 포섭하여 분리독립시켜 교섭단체정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사냥개는 사냥개로 상대해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은 기회주의자들의 천국입니다. 누구나 기회주의적 성향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다만, 대의 앞에서 자신의 사익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을 정도의 인물이 리더쉽의 자리에 있으면 됩니다. 사냥개들에게 그 핵심 리더쉽의 자리만 내어주지 않으면 됩니다.

선명한 애국우파적 리더쉽만 갖춰주면 결국 외연은 기회주의 사냥개들로 채워지게 됩니다. 그 사냥개들이 리더쉽 안으로만 침투하지 못하게 방어하면서 콩고물만 적당히 주면 됩니다. 그러면 그 사냥개들이 앞장서서 바로 자기 자신의 이득을 위해 대한민국 재건의 역꾼으로 본의 아니게 활약하게 될 것입니다.

사실 박통이 실패한 것은 사냥개들을 부릴 줄 몰라서입니다. 선명성만으로는 안 됩니다. 핵심 리더쉽의 선명성만 확보하면, 이제는 사냥개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다른 사냥개들을 사냥해야 합니다. 결국 파워게임이란 기회주의적 사냥개들 사이의 싸움입니다.

현재 변 기자님 덕분에 애국우파에 기생하던 들개와 하이에나가 다 드러났습니다. 그들은 사냥개로 쓸 수조차 없습니다. 그들은 주인까지 언제든지 물어죽일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친박계 안에는 최소한 20명 이상의 쓸 만한 사냥개들이 있습니다.

지금 친박이라는 사냥개들은 써 줄 주인이 없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저 친박이 주인만 제대로 만나면, 그래서 목줄만 제대로 채워지면 본의 아니게 대한민국 재건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시간이 촉박할 뿐더러 이미 새누리당과 대한애국당의 실패 사례로 다들 학을 뗀 상황이라 신당 창당은 무리입니다.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주류 제도권 안에서 유일하게 태플릿 PC 조작 진상구명에 앞장서고 있는 김진태 의원을 중심으로, 그나마 거수기로 확실히 활용할 수 있는 친박 의원 딱 20명만 포섭하여 탈당시킨 다음, 진보우파당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 즉시, 주류 제도권 내에서 언론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결국 민주주의 사회는 여론에 의해 움직이는 사회이며 그 여론을 움직이는 것이 언론입니다. 지난 겨울에 그야말로 촛불의 10배 이상의 태극기 세력이 결집했어도 언론플레이가 안 되니까 결국 아무런 효과도 거두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결국 재건의 핵심은 언론개혁입니다.

그 언론개혁의 출발점은 일단 제도권이라는 링 위에 올라서서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입니다. 일단 20명의 교섭단체 정당이 되면 민주당 및 자한당과 동등한 비중으로 주류 제도권의 언론 지면을 잠식할 수 있는 걸로 압니다.

실제로 떨거지만 모였던 바른정당같은 경우에도 20명 이상 되니까 자한당 및 민주당과 같은 수준의 언론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즉, 재건의 핵심 화두는 언론 개혁이며 언론개혁의 출발점은 언론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링 위에 오르는 것입니다.

일단 주류제도권으로 입갤해야 나라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미 경험했듯 서울 중심을 태극기로 완전히 뒤덮어도 언론플레이가 안 되니까 아무런 효과도 얻지 못했습니다. 하물며 그때의 10%에도 못 미치는 지금의 태극기집회는 그저 가두리 양식장 안에서의 자위적 정신승리에 불과합니다. 그마저도 들개/하이에나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전략을 바꾸어야 합니다. 언론플레이로 가야 합니다. 그 선봉에 변 기자님이 이미 서 있습니다. 정확하게 방향을 잡은 것입니다. 어차피 민주주의 사회는 여론에 의해 결정되며 그 여론을 주도하는 것이 언론입니다. 다른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비롯한 모든 영역들도 여론의 눈치를 보며 처세합니다. 따라서 언론을 장악하는 자가 세상을 장악합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이 꼴이 된 것인 언론이 종북주사파에 의해 장악당했기 때문입니다.

그 말인즉슨, 지금이라도 언론을 개혁하면 대한민국 전체를 개혁할 수 있습니다. 진리와 진실은 빛이요 거짓은 어둠입니다. 지금은 전 언론이 담합하여 거짓이라는 어둠으로 대한민국 전체를 덮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둠은 한 줄기의 빛만 들어와도 힘을 잃게 마련입니다. 즉, 주로 제도권 내에서 한 하나라도 진실을 제대로 보도하는 언론이 있다면 거짓의 연대는 무너지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무너진 대한민국의 성벽 재건의 핵심은 언론 개혁이 있습니다. 광우병 난동을 기점으로 대한민국 언론을 지금 이 지경이 되기까지 타락시킨 단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가 지금 썩어빠진 대한민국 언론의 황제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변 기자가 그 황제의 심장에 칼끝을 겨누고 있습니다. 그 어둠의 황제만 쓰러지면 대한민국의 언론은 개혁될 수 있습니다. 즉, 무너져버린 대한민국의 성벽은 재건될 수 있습니다. 언론만 개혁되면 박통의 복권은 저절로 뒤따릅니다.

가두리 양식장 안에서 정신승리하는 방식으로 박통의 억울함을 아무리 외쳐본들 무용지물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 어둠의 황제를 쓰러뜨리고 대한민국의 언론 개혁을 시작할 때 박통의 복권은 물론 대한민국의 회복까지 가능해집니다. 이것이 진짜 큰 애국심입니다.

지난 탄핵 때 어떤 의원님은 박통을 대적하는 방식으로 자기 정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또 다른 의원님은 박통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자기 정치를 하는 중입니다. 비록 방향성은 다르지만 둘 다 자신의 정략적 이익을 위해 박통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은 동일합니다. 저는 이것을 비난할 마음은 없습니다.

어차피 세상 모든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기회주의자입니다. 이러한 본능과 현실을 인정하는 것이 우파요 자유민주주의요 자본주의일 것입니다. 그러나 기회주의자라도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더 큰 대의 앞에 자신의 이익을 잠시 내려놓을 줄 아느냐 모르느냐가 결정적입니다.

변 기자는 이미 이 부분에 있어서 검증되었습니다. 그리고 제도권 내의 정치인 가운데는, 결국 완전히 만족스럽지는 않더라도 자한당의 김진태 의원만이 유일만이 이 기준에 통과한 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 정리하겠습니다. 지금은 보수대통합을 할 때가 아닙니다. 애당초 하나님께서 이런 급변사태를 대한민국에 허락하신 이유는, 마치 하여가처럼 서로 얽히고 설혀 자정능력을 상실한 채 썩을 대로 썩은 소위 애국우파 진영의 옥석을 가리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결과로 태극기 세력이 등장했고,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종북주사파 막자고 일루미나티 앞잡이들의 선동에 따라 보수대통합을 빙자한 야합을 추구한다면 애당초 하나님께서 이런 급변사태를 허락하신 목적이 완전히 상실되는 셈입니다. 그리되면 더 큰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인간적인 수단으로 기울이어진 운동장을 바라잡으려고 애쓸 때가 아닙니다. 판 자체를 하나님께서 리셋해주실 것을 믿고, 후일을 도모해야 합니다. 그것은 곧 재건의 리더쉽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미 판 자체를 박살낼 바사왕 고레스가 세워져 있으며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야합할 때가 아니라, 도리어 추리고 추려서 소수정예의 리더쉽을 구축해야 할 시즌입니다.

신당을 창당하는 것이 아니라, 자한당 내에서 김진태 의원을 중심으로 딱 20명만 데리고 나와서 꾸리면 됩니다. 즉, 창조적 해체의 차원에서의 분당 및 재창당을 견인하는 것이 영적 느헤미야로서의 변 기자님의 천명이라고 믿습니다.

애국당은 이미 자한당이나 새누리당과 조금도 다를 바 없음이 입증되었습니다. 자한당은 박통을 대적하는 것으로 박통을 이용하고 새누리당과 애국당은 박통을 지지하는 것으로 박통을 이용하는 것만 다를 뿐입니다. 둘 다 대한민국의 재건에는 일말의 관심도 없습니다. 그저 각자의 정략적 이해관계를 따라 박통을 대적하거나 지지하는 식으로 이용해 먹고 있을 뿐입니다. 결국 그들에게는 답이 없습니다.

오직 진정한 대의를 추구할 때에만 비로소 박통의 복권은 필연적으로 따라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북한정권의 붕괴 이후의 대한민국 재건이라는 대의를 내세우며 진보우파의 깃발을 세워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부디 변 기자님이 영적 느혜미야로서 직접 그 깃발을 꽂고 선봉에 나서주시기를 바랍니다.
추천 1

작성일2017-12-19 09:43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여하튼 예수 믿는 놈들은 거의 정신병자 수준이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좌파들은 거의가 예수를 안믿는 마귀들인게 공식인것 같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712 해외서 600불 이상 신용카드 쓰면 관세청에 실시간 통보 인기글 pike 2018-01-03 1836
23711 학생인권조례 부작용 속출...가장 큰 피해자는 학생 (나라꼴 잘 돌아간다) 댓글[7] 인기글첨부파일 1 캘리 2018-01-03 2880
23710 칼국수집 화장실의 휴지 도난 방지법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1 pike 2018-01-03 3265
23709 우피 골드버그 근황 포착, 청바지 입은 뉴요커 인기글 pike 2018-01-03 2531
23708 2018 저수지 개담.. 댓글[1] 인기글 3 결론은미친짓이다 2018-01-03 2527
23707 여친생기게 해주세요 인기글첨부파일 1 써니 2018-01-03 2326
23706 전국 대학 기숙사비 순위 인기글 pike 2018-01-03 2130
23705 자식을 위해 참아온 고통 댓글[2] 인기글 pike 2018-01-03 2466
23704 동북부 지역 100년 만의 한파...캐나다에선 한파에 펭귄도... 인기글 pike 2018-01-03 2214
23703 우리가 몰랐던 사실 30가지 댓글[1] 인기글 pike 2018-01-03 2572
23702 점원의 실수로 사게 된 복권으로 5밀리언 당첨된 여인 인기글 1 pike 2018-01-03 2371
23701 아마존, 작년 미 소매 매출의 4% 차지...전자거래에선 44% 인기글 pike 2018-01-03 1680
23700 ★★2018년 SF 한인 퍼스널트레이닝 할인 행사★★ 인기글첨부파일 주영재 2018-01-03 1431
23699 평화협정 싸인 받으려는 무리에 격분한 한 남한 남성의 비디오 댓글[1] 인기글 유샤인 2018-01-03 1779
23698 일반인들은 못 들어가는 제주도 동굴 인기글 2 pike 2018-01-03 2479
23697 이희은 쇼핑몰 여사장의 프로필 인기글 pike 2018-01-03 3596
23696 호랑이 모형앞에서 지리는 개 인기글 1 pike 2018-01-03 2660
23695 대륙의 등산로 공사 인기글 pike 2018-01-03 2493
23694 인제 마릴린 먼로 동상 SNS서 시끌 인기글 pike 2018-01-03 2446
23693 죽음 18시간 앞두고 `결혼`…전세계 울렸다 인기글 1 pike 2018-01-03 2236
23692 패리스 힐튼, 크리스 질카에게 받은 `역대급` 청혼 반지 공개…21억 상당 다이아 인기글 pike 2018-01-03 1909
23691 고산지대 네팔인들의 위력 인기글 pike 2018-01-03 2434
23690 모전여전"…마돈나, 딸과 새해 인사 인기글 pike 2018-01-03 2160
23689 대륙의 흔한 등산로 인기글 pike 2018-01-03 2123
23688 대낮 50대 남성이 유치원 여아 성폭행 인기글 pike 2018-01-03 2086
23687 아들을 군대보낸 어느 엄마가 쓴 청와대의 탄저균 백신 몰래 접종에 대한 분노의 글!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shareclue 2018-01-03 1809
23686 인테리어 TIP: 그림을 이용한 인테리어 인기글첨부파일 doy51345 2018-01-02 1979
23685 반도의 독특한 문화 인기글 1 pike 2018-01-02 2555
23684 천조국 교회 대참사 인기글 1 pike 2018-01-02 2697
23683 외국 남편들의 비상금 숨기기 댓글[3] 인기글 1 pike 2018-01-02 2789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