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민족의 영웅 변희재

페이지 정보

Tammy

본문

테슬라(smtm****)

http://cafe.naver.com/mediawatchkorea/8676  주소복사





본인에게 피해가 없을 때만 중립적인 척 성인군자인 척
대의를 위하는 척 하다가 정작 본인이 불의에 피해를 당하면
그때는 불의에 맞서 정의를 지켜내야 한다며 난리를 치는 자들...
이런 자들이 외치는 정의가 과연 진짜 정의일까요?
개인적인 사리사욕에 불과합니다.

변희재 대표는 처음부터 불의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고 그로 인해서
애국당 일부 세력들로부터 공공의 적으로 몰렸고 그럼에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땅크처럼
정의와 진실을 위해 돌진했고 결국 변 대표가 옳았습니다.
태극기 애국우파 국민들의 체면을 명분을 세우고 존립을
지킬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변희재 대표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였기 때문입니다.

변희재 대표가 애국당의 불의를 내부적으로 해결한답시고
계속 애국당에 머물렀다면 애국당과 함께
태극기 애국우파 세력도 명분을 잃고 와해되었을 겁니다.
결국 대한애국당에 침투한 탄핵세력 프락치들에 의해
태국기 애국우파 국민들이 농락당했을 거란 거죠.

변희재라는 인물이 태국기 세력에 대한애국당에 있어주었다는 건
대한민국에 행운입니다. 현재까지 손석희의 저주 출판, jtbc 앞 집회,
홍석현, 홍라희 집 앞 집회 등 핵심을 제대로 짚고 있습니다.
일은 이렇게 하는 겁니다. 조원진처럼 선관위 토론회 나가서
정작 태블릿pc에 대해서는 제대로 얘기도 안했을 뿐더러 엉뚱한 소리나 하고
무조건 모여라 총동원령이나 내리고 이딴 식으로 하는 게 아니란 거죠.

위기의 조국을 구한다는 측면에서 변희재 대표는 민족의 영웅이 맞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변희재라는 인물은 대체가 불가능하니까요. 변희재 말고
누가 지금 변희재 대표가 하는 일을 할 수 있겠냐는 겁니다.
신혜식이? 황장수가? 최길갈이? 정규재? 애초에 변희재 대표 말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 없는 거나 마찬가지란 겁니다.
5.16혁명을 일으킨 사람이 박정희 소장이 아닌 다른 사람이었다면
지금과 같은 대한민국의 번영은 없었을 거란 것과 마찬가지죠.
이순신이 아니면 안되었고 박정희가 아니면 안되었고
오늘날 이 시점에서는 변희재 말고는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
현재 변희재 대표가 하고 있는 일이란 겁니다.

참으로 신기한 게 한민족이 위기일 때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할 인물이 나타난다는 겁니다.
이순신도 당시 조선시대에 있어 상당히 독특한 캐릭터였습니다. 일반적인 조선인이
아니었습니다. 조선 왕 선조의 부산 출정 명령도 거부한 게 이순신입니다. 이런 캐릭터
당시에는 없었습니다. 전술적인 측면에서도 한참 시대를 앞서 가신 분이셨죠.
이순신의 전술을 연구한 일본 근대 해군의 아버지 도고 헤아하치로 제독이
동해에서 러시아 발틱 함대를 격파하기까지 했으니까요. 당시에 이순신의 전술은
한참 후에 근대 해전에서나 볼 수 있었던 전술이었던 겁니다.
박정희 대통령도 마찬가지였죠. 한참 시대를 앞서 가신 분이십니다.
당시에 배울 만큼 배웠다는 지식인 계층에서 조차도 박정희 대통령의
고속도로 건설이나 중화학 공업 육성에 대해 반대를 했고 이해를 못했을 정도니
박정희 대통령이 얼마나 시대를 앞서 가신 분인지 알 수 있습니다.
누가 당시에 의료보험제도를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박정희 대통령은 천재 중에 천재입니다.
그 천재성과 함께 인성이 훌륭했기에 대한민국의 번영이 가능했던 겁니다.

영웅은 2명도 아닌 꼭 한 명이 나옵니다. 변희재 대표 또한 상당히 독특한 캐릭터임에
분명하고 오히려 이러한 독특한 캐릭터이기에 지금 꼭 필요한 존재가 된 것이라 봅니다.
오늘을 위해 신이 변희재 대표를 준비한 마냥 정말 맞춤정장처럼 제대로 꼭맞게
현 시국에서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변희재 대표는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조국을 구한 영웅이라는 겁니다.
물론 아직 병신왜란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병신왜란에서 친일반한 매국 뉴라이트
세력을 괴멸시키고 나라를 바로 세울 거라 보기에 현재 그는 이순신 장군 같은
민족의 영웅이라 말하겠습니다.

이런 글 안좋아하는 거 잘 알지만 어쨌든 변희재 대표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변희재 대표를 의도적으로 띄우려고 아부하려고 글 쓴 게 아니라 팩트에 입각해서 제 느낀 바를
표현한 것 뿐입니다.
추천 2

작성일2017-12-20 09:18

상식님의 댓글

상식
대단한 식견과 추진력 예리한 판단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잘 보셨어요.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병쉰 변희재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526 서울시, 학교에 청소년 위한 콘돔 비치 인기글 pike 2017-12-28 1803
23525 벗고 자야 하는 이유 인기글 2 pike 2017-12-27 2962
23524 결혼정보회사 최상위권 여자클라스 인기글 1 pike 2017-12-27 2459
23523 변기 청소한 솔로 컵 닦는 중국 5성급 호텔 실태 인기글 1 pike 2017-12-27 2362
23522 친구가 아내 엉덩이 만졌다" 한인 남성 아내 폭행 댓글[1] 인기글 pike 2017-12-27 2213
23521 KT, 이국종의 아주대 외상센터에 6억+무전기 70대+억대 요금 지원 인기글 1 pike 2017-12-27 1819
23520 비트코인, 거래소 폐지까지 거론되자 40분새 300만원 추락 댓글[1] 인기글 pike 2017-12-27 1904
23519 세월호 문제를 아직도 헷갈리는 사람들이 있네 인기글 1 캘ㄹl 2017-12-27 1568
23518 세월호가 朴 책임 아니듯 낚싯배, 제천 화재도 文 대통령 책임 아냐 댓글[7] 인기글 1 장파이콜 2017-12-27 2074
23517 답변글 사람을 구할수 있었느냐..없었느냐...의 문제가 아니지요..^^ 댓글[9] 인기글 3 옹골찬2 2017-12-27 2172
23516 중국 고급호텔서 변기솔로 컵 닦고, 변기물로 걸레질..'경악'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캘리 2017-12-27 2073
23515 삼성 Galaxy X = 스마트 폰 + 노트 북 + 테블릿 인기글 1 MB18Nom 2017-12-27 1793
23514 최가네 새로운 테넌트 왔다는데 한국식당인지 인도식당인지 모르겠다 인기글 카미노 2017-12-27 2258
23513 대륙의 부실공사 댓글[2] 인기글 pike 2017-12-27 3084
23512 7080년대 골목길 풍경 인기글 1 pike 2017-12-27 2325
23511 우크라이나 하수도 폭발 인기글 pike 2017-12-27 2511
23510 신청 4년 늦추면 32% 오른다…소셜연금 수령액 산정법 인기글 pike 2017-12-27 2569
23509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술 10 인기글 1 pike 2017-12-27 3599
23508 이거야 원...참!! 댓글[6] 인기글첨부파일 5 캘리 2017-12-27 2737
23507 주요국 100세이상 인구 댓글[1] 인기글 pike 2017-12-27 1892
23506 LA 최저임금, 차량등록세 인상 등 새해 첫날부터 바뀌는 법규 댓글[1] 인기글 pike 2017-12-27 2049
23505 쪽바리들...참.. 댓글[6] 인기글 2 그때그넘 2017-12-27 2473
23504 박근혜 똥은 대체 어디까지냐??? 인기글첨부파일 4 캘ㄹl 2017-12-27 1848
23503 박근혜는 거의 역적 수준이구만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5 캘ㄹl 2017-12-27 1926
23502 전에 밤늦게 집에 와서 심심해서 티비를 뒤적거리다가, 본 애니메이션이 생각나서.. 댓글[2] 인기글 하얀눈 2017-12-27 2032
23501 에 드라마가 별루볼게 없네..그래서 시사교양 쪽을 뒤적거렷더니.. 댓글[2] 인기글 하얀눈 2017-12-27 1734
23500 산호세 하이웨이 패트롤 오피서가 크리스마스 이브 에 근무중 디유아이이 운전자에 받혀서 사망햇다는.. 댓글[4] 인기글 1 하얀눈 2017-12-27 2298
23499 60년 절친, 알고 보니 친형제…“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인기글 pike 2017-12-27 2084
23498 1955년 디즈니랜드의 모습 댓글[6] 인기글 2 pike 2017-12-27 2195
23497 통큰 서울시장 원순씨 댓글[2] 인기글 3 pike 2017-12-27 2131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