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홍정욱 G20 Bridge Forum 영어 연설 "사랑하는데에 과도는 없다!"

페이지 정보

유샤인

본문

https://www.youtube.com/watch?v=dXHOz761smE&feature=youtu.be Click the link if auto video feature does not work on your browser.

"In charity, there's no excess! 사랑하는데에 과도는 없다!"


추천 1

작성일2017-12-26 21:25

유샤인님의 댓글

유샤인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D%99%8D%EC%A0%95%EC%9A%B1
홍정욱(洪政旭, 1970년 3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기업인, 언론인이다. 현재 헤럴드 및 올가니카의 회장이며, 사단법인 올재의 이사장이다. 중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가 로스쿨 졸업 후 미국에서 투자금융가로 일했고 2001년 귀국 후 헤럴드를 인수해 기업가로 활동했다. 2008년 총선에 출마하여 대한민국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홍정욱  헤럴드ㆍ올가니카 회장

1970년 3월 14일 서울 출생. 압구정초등학교와 압구정중학교를 거쳐, 미국 초우트로즈메리홀 고등학교, 하버드대학교(A.B.), 스탠포드대학교 로스쿨(J.D.)을 졸업했습니다. 또한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및 북경대학교 국제정치대학원에서도 수학했습니다.

1998년 미국 뉴욕주 변호사시험에 합격, 리먼브라더스 인수합병그룹에서 근무했고, 벤처기업 스트럭시콘을 창업했으며, 2001년 귀국해 공익요원으로 병역을 마쳤습니다. 2002년 만성 적자였던 헤럴드를 인수, 대표이사 겸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의 발행인으로서 3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2008년 제18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서울 노원병)으로 당선되어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했으며, 정부의 대외무상원조 홍보단장 및 한국국제협력단(KOICA) 명예대사로 봉사했습니다. 그러나 19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2012년 헤럴드 회장으로서 경영에 복귀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환경 및 식품에 깊은 관심을 갖고 2013년 프리미엄 내추럴푸드 기업 올가니카를 설립했으며, 제품혁신 및 기업인수를 통해 빠른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2011년 동서양의 고전을 저가에 보급하는 지혜 나눔을 위해 비영리 사단법인 올재를 설립했고, 세계 최대의 환경보전기구인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WWF-Korea)의 이사로서 인류와 자연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적극 후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립중앙박물관회 이사, 한미협회 이사, 초우트로즈메리홀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세계경제포럼의 '영글로벌리더', 아시아소사이어티의 '아시아21 펠로우', BMW 헤르베르트콴트재단의 ‘영월드리더'로 선정되었으며, 용인대학교에서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저서로는 지금까지 130만부 이상 판매된 <7막7장>(1993) 및 <7막7장 그리고 그후>(2003)가 있습니다. 1999년 손정희 씨와 결혼해 2녀 1남을 두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963 세계 1위 부호` 베저스, 빌 게이츠 기록 넘어서..총 재산은 얼마? 인기글 pike 2018-01-10 1847
23962 캘리포니아주 홍수로 사망15명, 주택 400여채 파괴돼 인기글 pike 2018-01-10 2112
23961 美. 북한·전쟁국가 등 11곳 `여행금지` 지정 인기글 pike 2018-01-10 1537
23960 구직? 취업교육? 그냥 쉬었다"..청년 니트족 30만명 돌파 인기글 pike 2018-01-10 1752
23959 이민단속반이 98개의 7-Eleven 스토어에 새벽에 들이 닥쳐서 21명 체포 인기글 pike 2018-01-10 2328
23958 머리빨은 필요 없다" 판빙빙·장쯔이, 여배우의 삭발 분장 투혼 인기글 pike 2018-01-10 2120
23957 Count Your Blessings -Chelmsford Citadel Songsters 받은 축복 세어보…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2 캘리 2018-01-10 1540
23956 凍土의 北韓땅 黃海南道의 현실태 댓글[1] 인기글 2 유샤인 2018-01-10 1918
23955 하와이에서 친구들과 물놀이중인 73세 다이애나 로스 인기글 pike 2018-01-10 3149
23954 미국 햄버거 순위 인기글 pike 2018-01-10 3233
23953 스텝에게 알몸 보여주며 화보 촬영중인 로지 헌팅턴 휘슬리 인기글 pike 2018-01-10 4504
23952 2018 미국 최고의 직업 랭킹 by US News 인기글 pike 2018-01-10 2834
23951 억지 감사, 억지 사랑, 억지 용서 - 불행의 지름길 댓글[7] 인기글 1 캘ㄹl 2018-01-10 1736
23950 “어프리시에이션(Appreciation)!” 댓글[5] 인기글첨부파일 3 캘리 2018-01-10 4580
23949 이명박의 거짓말: UAE 군사지원 몰랐다?? 댓글[2] 인기글 3 캘ㄹl 2018-01-10 2042
23948 생각하는 만화 2 인기글첨부파일 써니 2018-01-10 2022
23947 생각하는 만화 1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1 써니 2018-01-10 2167
23946 99세 김형석 교수와 이덕철 교수가 들려주는 '새해 건강 지혜' 댓글[1] 인기글 2 유샤인 2018-01-10 1873
23945 바섹터미..오 그거 정말 이지한 수술 이군요.. 댓글[1] 인기글 하얀눈 2018-01-10 2038
23944 유타 몰몬 폴리가미스트 사건은 교주가 체포 된 이후, 와해 된 거군요. 아직도 그런게 잇나 햇더니.. 인기글 하얀눈 2018-01-10 1711
23943 기름 좀 그만 부어.. 댓글[7] 인기글첨부파일 3 캘리 2018-01-10 2162
23942 아니나 다를가.. 인기글첨부파일 2 캘리 2018-01-10 2183
23941 북미지역 현재 상황 인기글 pike 2018-01-10 2499
23940 탈북자들이 생각하는 통일 인기글 1 pike 2018-01-10 2105
23939 메릴 스트립x로버트 드니로, 시상식서 진한 키스... 무슨 관계일까? 인기글 2 pike 2018-01-10 1944
23938 조수석 가장 위험한 자세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01-10 2400
23937 시주석 한마디에 중국의 화장실 혁명 댓글[1] 인기글 pike 2018-01-10 2084
23936 어떤 것이 그림일까요? 인기글 1 pike 2018-01-10 1917
23935 스키장으로 변한 사하라 인기글 pike 2018-01-10 2150
23934 은퇴한 코비 인기글 pike 2018-01-10 1757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