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에 한번은 읽으면 좋은 권장도서 시작에 앞서서 첫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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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보니 파이크님이 올리신 뉴욕타임즈 권장도서 100권이 있네요.
한국어로 번역된것읽은것이 있는데 영어로 하나씩 다 읽어보고싶어요 욕심이 듭니다.
이러저러한 일로 맨날 인터넷만 했었는데,
이제 시간날때 마다 책한권씩 꺼내 읽어봐야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좀 쉽게 가려고 오늘밤 책꽂이에서 읽기 쉬운것부터 뽑아들었습니다.
카이트 러너 쓴 작가가 쓴 소설인데, 372p 입니다.
카이트 러너는 1980 년도에 씌여졌고 전세계 40여개국이상 번역되어 판매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읽고 읽으신 독자분들의 감상글 독후감글 듣고 싶습니다.
몇일후 다 읽고 오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한국어로 번역된것읽은것이 있는데 영어로 하나씩 다 읽어보고싶어요 욕심이 듭니다.
이러저러한 일로 맨날 인터넷만 했었는데,
이제 시간날때 마다 책한권씩 꺼내 읽어봐야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좀 쉽게 가려고 오늘밤 책꽂이에서 읽기 쉬운것부터 뽑아들었습니다.
카이트 러너 쓴 작가가 쓴 소설인데, 372p 입니다.
카이트 러너는 1980 년도에 씌여졌고 전세계 40여개국이상 번역되어 판매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읽고 읽으신 독자분들의 감상글 독후감글 듣고 싶습니다.
몇일후 다 읽고 오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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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2-2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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