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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탄절 씨즌에 선물용으로 그릇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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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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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처는 그릇을 너무 좋아해...ㅋ

그래서 찬장을 하나 크게 조립용으로 만들었는데..낡은 흰색 찬장도 꽉차고..

42 피스를 몇개는 우리 몇개는 선물 용으로 받은 주부들이 너무나 좋아함..ㅋ

그리고 40대주부들이 뻑가는 우아한 그릇셑..좀 비싸더라고..흰색 사각

우리처는 그 커피잔으로 커피를..ㅋ 손잡이도 꾸부러진걸 좋아하는 취미는 뭔지..






추천 2

작성일2017-12-29 10:42

Panoptes님의 댓글

Panoptes
하얀색갈 식기들이 보기 좋네요.  깨끗하고 심플하고.
제처도 그릇을 좋아해, 저의 집도 넘쳐 납니다.
남자인 나는 그놈이 그놈이더구만. ㅋㅋㅋ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빌러리 보꾸 또는 보치라 불리는 저 그릇..

벌처럼 보이는 날벌레와 나비처럼 보이는 나방들..
그릇에 코박고 음식을 먹다가 음식에 가려졌던 벌레들이 눈앞에 나타나
깜짝깜짝 놀래키던 레녹스의 패션그릇처럼..

주부들의 로망인 빌보그릇에 봉골레라도 플레이팅해 놓으면
참 맛잇게 보이긴 하더라.. 커피잔은 인체공학적인데
가끔 궁물있는 음식을 그릇째 입으로 가져가면 어디로 흐를지 감이 안온다는 거..

연말을 맞아 음주가무 정치토론 적당히 하고..
무술년 황금개띠를 맞아 내년엔 개처럼 살지는 말자..
모든 것이 헛되다고 비관하지도 말고..

해피 뉴이어~
- -

캘리님의 댓글

캘리
남자들이라고 주방 기구에 관심 없으면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고 왕따...ㅋ

그릇이라면 노리다끼도 있고 내가 딜 하느라고

90년대 초에 5000불 주고 산 홈셋(거의가 파손)지금은 삼분의 일 정도 남았는데..

여자들이 이해가 가는건 정말 그릇도 바꿔 가면서 먹어야 분위기도 입맛도 살아 나두만..

그릇도 유행을 엄청 타두만..에효..많이 벌어야 쓰것어..ㅋ

결미도 새해에는 덜 깐죽 거리고 나랑 유샤인 못 잡아 먹어서 안달 하지 말드라고..ㅋ

올해에 비교도 안 되는 큰 축복이 2018년에는 함께 하기를 빈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이눔아..
니가 그러니까 욕을 처드시죠
깐죽은 니전문 아니냐 덕담은 덕담으로 받아라

암튼 내년엔 무의미하고 헛된 정치논쟁은 그만혀라..
내년엔 5000불짜리 그릇간수나 잘하고..
쌈질도 건강해야 할 수 있으니
건강해라..
- -

캘리님의 댓글

캘리
5000불 짜리 거금 (그당시에는 )을 들여서 뉴욕의 업자(홈웨어 큰 회사 사장) 이랑

딜해서 내 물건 몇만불어치 팔았지..그런데 그 그릇들은 우리랑 별루 안맞는것 같어.. 우린 깨끗한

그릇을 좋아하는데 이건 금 가루를 칠했다나 뭐래나.. 그래서 전자 랜지에도 사용불가 ..

미국 경기가 안 좋아지니 물건들을 스토레지에 맡기고 한국 나갔다 왔더니 몇번 옮기고 나니 엉망

세련되게늙자님의 댓글

세련되게늙자
똥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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