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때문에
여기저기 많이 운전하는 저는 이젠 따로 네비게이션을 젼혀 쓰지않읍니다.
스마트폰으로 구글맵이나 웨이즈(Waze)가 훨씬빠르고 정확합니다.
어플리케이션이기때문에
실시간 교통상황에따라 업데이트가되고
특히 웨이즈는 도로상황 경고, 교통경찰 경고까지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이런 편리함과 빠른 속도는  TomTom 과 Garmin하고는 비교가 않됩니다.
전 네비게이션이 세개나있지만 이젠 아예 쓰지를않읍니다.
요즘 네비게이션들이 팔리지않는 이유가 이렇게 다른 스마트폰 앱들이 월등하기때문입니다.

Waze 는 Cell Data 를 쓰니, 장거리는 비추천입니다.  물론 시내 운전은 윗분 말씀데로 그것만한것 없습니다.
Google Map download 받아 off line 으로 쓰는 방법도 있구요. 
Garmin이나 Tomtom은 비슷합니다.  Garmin은 Costco 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니, Garmin 추천합니다.

한마디님, Panoptes님 답변 감사합니다. 도시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것은 훌륭합니다.
National Park 이나 한적한 길을 여행 갈때는 네비게이션이 필요 하더라구요.
그동안 Garmin을 사용했는데 그만 고장이 났습니다.
그리고 요즘 Costco에는 네비게이션이 없습니다.
온라인에도 없구요, 한마디님 말씀처럼 별로 팔리지가 않으니까 그런것 같습니다.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