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의문의일승 6회 초반에 나오는 부장과대리의 대화 내용인디..ㅋㅋ..부장이 한넘이 좀 띨하다고 느꼇는지 짜증을 낸다..그러니까, 대리가 그친구가 댓글팀에서 컴퓨만 가지고 4년째라 머 좀...이런대답을 한다..ㅋㅋ

드라마좀 보다가, 시사 쪽도 한번 뒤적 거려 보앗다..어 그것이 알고싶다. 음 훌륭한 프로그램이지..들어가 보니..최근께 마침 국정원댓글팀 얘기일세..헤..

주차장 귀텡이에서 번개탄을 피워놓고 죽은 시체가 하나 발견된다..조금 조사해 보니 국정원 변호사라네..조금더 들여다 보니, 사회일면에 조금 시끄럽던 댓글팀에서 일하던 사람이엇다네..

부모와 형이 나와서 재가 자살할 이유가 잇겟어요..사시붙고 변호사 되고, 국정원에 취직됏는데..앞길에 꽃길이 좍깔려잇는디...흑흑흑..

그런데 가만 저런 얘기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몇년전에 본것 같은디..다시하는겨..아니 사건이 2개여..
가만히 정황을 보면 자살같은디..유족은 그럴리가 라고 하고, 아마도 그것이 알고싶다에 사연을 보낸것 같은디..에고.. ㅉㅈ

와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은 화끈하네..유투에 전편이 다올라와잇네..다른 프로는 막아서 전편보기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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