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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군대보낸 어느 엄마가 쓴 청와대의 탄저균 백신 몰래 접종에 대한 분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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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미국과 일본 언론에서 북한이 미사일에  Antrax 즉 소위 말하는 백색 가루인 탄저균을 미사일에 탑재하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오기 시작을 하면서 문죄인이 세들어 살고있는 홍와대와 그 수하들이 갑자기 좌불안석하는 모습이 감지가 되고 급기야는 홍와대 대변인이라는 작자가 나와 거짓말을 시작하면서 그 후폭풍이 일만만파 되기 시작을 한겁니다.

그런데 이 내용은 지난 6월 이미 야당 의원이 문제 제기를 했었으나 사회적인 분위기를 적폐 청산으로 분위기로 몰고 가면서 박근혜 대통령 정권하에 있었던 공직자들을 포승줄에 달고 가면서 많은 국민들의 시선이 그곳으로 향해 이 탄저균 진실이 묻혀 있었던 겁니다. 그런차에 미국과  일본 언론이 이런 내용을 밝히면서 진실을 감추고 선동성 한국 언론에 의해 철저하게 눈과 귀가 가려진 대한민국의 민초들이 그런 쓰레기 언론에 길들여져 있다가  이런 사실을 알게된 국민들이 분노하기 시작을 했었던 겁니다.

그러자 당황을 한 홍와대 대변인이 문죄인이 시키는대로 거짓말을 하다가 자기가 한 거짓말이 어떤 거짓말인지도 모르고 다른 거짓말을 하다가 집요하게 추궁을 하는 야당 의원과 국민들의 추궁에 우왕좌왕 하다가 급기야는 탄저균 백신을 주문만 했지 접종은 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하다가 그럼 접종을 했는지 하지 않았는지는 청와대 경내에 탄저균을 살포해서 죽는 놈은 진실한거고 살아난 놈들은 접종을 한것이니까 그렇게 진실을 밝히면 되겠네? 라고 질문을 하니까 급기야는 국민용으로 1000명분을 같이 주문을 했다는 이야기를 한겁니다.

저는 청와대 대변인이라는 작자가 국민용 1000명분 이라고 해서 전 이제까지 대한민국 인구가 5000만명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실제 대한민국 총인구는 1000명으로 이었던 겁니다.  이런 사실이 진실만을 밝히는 대한민국 언론이 아니라 미국과 일본과 같은 해외 언론을 통해서  알게된 국민들은  분노하기 시작을 하면서 특히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분노가 청와대가 추스리기가 어려울 정도로 파급되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기술하고자 하는 내용은 청와대의 문재인과 그 수하들만 접종을 했던 탄저균에 대한 숨겨진 내용과 들끓는 아이 엄마들의 모습들을 묘사할까 합니다.(주한 미군의 탄저병 접종은 이미 끝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군대 간 우리들 아들들은 과연?? 문죄인만 맞았습니다!! 전투는 군인이 하는건데 말입니다!!!!)

(위의 화보는 탄저병의 증상으로 탄저균에 노출이 되면 저렇게 되다가 고통에 시달리면서 죽어가는 아주 무서운 병입니다!!)

갑자기 사라져 버린 청와대의 탄저균 백신에 대한 이야기!!(언론에 재갈 물리기)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880

추천 0

작성일2018-01-03 07:41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일베충 버러지 새퀴덜,,,,
미국이 탄저균 한국에 몰래 들여와 실험할때에는 쌍수를 들고 좋아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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