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원의 실수로 사게 된 복권으로 5밀리언 당첨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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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 사는 46세의 Oksana Zaharov.  맨하탄의 가게에서 장보고 나오다가 1불짜리 스크레치 복권 달라고 함.  점원이 실수로 10불짜리 줌.  Oksana는 그냥 알겠다고 하고 받아옴.  집에 와서 이 복권을 책갈피로 2주동안 사용하며 묵혀둠.  어느날 긁어보니 5밀리언 당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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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1-0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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