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한테 결혼자금 절대 못 보탠다는 남편
페이지 정보
pike관련링크
본문
추천 1
작성일2018-01-04 08:56
나이롱님의 댓글
나이롱
친정엄마가 경우가 없네요... 1억이 누구 개 이름가요... 남편도 한 천만원정도는 해줄수는 있는것 같은데... 처가에서 결혼할때 하나도 못받은것 같은데, 남편입장에서는 싫죠... 요즘 젊은사람들 결혼할때 혼수문제로 파혼도 많이 한다고 하던데, 한국은 모든 것이 서울에 집중되어 있어서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요지는..
사위들이 처남 결혼 때 각각 십만불씩 내놔라....
각각의 살림살이를 배려하지 않은채
처남 결혼을 위해 펀드해지와 대출까지 받아서 결혼자금으로 내놔라..
한 가정의 순조로운 출발을 위해 세 가정의 어려움쯤은 감수하라..
생각해보는 시늉은 커녕 너무 심하게 날뛰는 모습을 보니 오만정이 떨어지네요??....
서운하다는 마누라나..
돈내노라는 장모나..
기대하고 있을 처남이나..
오히려..
처남이 나서서 자신의 상황이 이러니
매형들이 도와 주시면 앞으로 열심히 벌어서 갚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한다면
매형들이 떼어먹힐 걸 알면서도 힘닫는데까지 도와줄 것을..
심하게 날뛰게 만든 장본인은 따로 있구멍..
뭐가 서운하다 조언까지 바라는지....
- -
사위들이 처남 결혼 때 각각 십만불씩 내놔라....
각각의 살림살이를 배려하지 않은채
처남 결혼을 위해 펀드해지와 대출까지 받아서 결혼자금으로 내놔라..
한 가정의 순조로운 출발을 위해 세 가정의 어려움쯤은 감수하라..
생각해보는 시늉은 커녕 너무 심하게 날뛰는 모습을 보니 오만정이 떨어지네요??....
서운하다는 마누라나..
돈내노라는 장모나..
기대하고 있을 처남이나..
오히려..
처남이 나서서 자신의 상황이 이러니
매형들이 도와 주시면 앞으로 열심히 벌어서 갚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한다면
매형들이 떼어먹힐 걸 알면서도 힘닫는데까지 도와줄 것을..
심하게 날뛰게 만든 장본인은 따로 있구멍..
뭐가 서운하다 조언까지 바라는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