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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훈풍'에 트럼프 지지율 6개월만에 최고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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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6개월 만의 최고 수준인 44%로 파악됐다고 여론조사기관인 라스무센이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라스무센은 지난 2∼3일 유권자 1천500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44%, 반대하는 비율이 54%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조사에서 50%로 정점을 기록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라고 라스무센은 설명했다.

또 이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히 지지한다는 비율은 29%, 강력히 반대한다는 비율은 44%로 각각 파악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對) 테러 협력에 실패했다면서 파키스탄에 대한 군사원조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결정에는 지지율이 53%로 과반을 차지했다. 반대 비율은 23%에 그쳤다.
추천 1

작성일2018-01-05 10:00

니들이게맛을알아님의 댓글

니들이게맛을알아
찬성 이민, 이스라엘, 한국 정책.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미국이 그동안 세계 곳곳에서 개판쳐서 미국놈들이 쪽팔려죽겠는데 트럼프가 나타나 그게 다 쬐그만 나라들 책임이라고 개소리를 하니까 미국놈들이 "와!" 하면서 트럼프 만세를 부르고,,,, 한국 일베충 버러지 새퀴들도 덩달아 트럼프 만세를 부르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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