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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반미 대한민국국방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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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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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 군사 지원
비밀리에
국회동의 없이.
ㅋㅋ


추천 1

작성일2018-01-08 15:35

가이님의 댓글

가이
손해를 보면서 20조짜리 원전에 들어가는 비용이 너무 컸다.

이로서 강바닥에 퍼부은 22조의 규모가 얼마나 어마어마했던것인지 다시금 깨닫게 된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해선 안될 가장 무책임한 말..

"내가 책임지겠다"

이 것처럼 무책임한 말은 세상에 없다


지금와서도 국익이라는 명분하에 현정부가 잘못 대응하고 있다는
적반하장의 뻔뻔함을 보이는 이런 놈들을 그냥 놔둬서야..

문재인은 이미 곪아터지기 직전인 대한민국의 꼬라지를
환부에 약만 처발를 것인지 칼로도려내서 곪은 부위를 파내 버릴 것인지
잘 판단해야 할 듯..

어짜피 국회의 비준이 없으면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해놓고도 당연하다는 듯..
어짜피 파병을 해야 할 상황이 생긴다면 그 때가서 일방적인 여당의 날치기 통과를
해버리면 그만이라는 개떡같은 머가리를 가진 것들이 궁민의 생명을 담보로
착복한 자금은 또 얼마일꼬....

이명박이 박근혜에게 박근혜가 문재인에게 제대로 정권이양이 된 적이 있었드랬나?
내내 쉬쉬하고 감추고 있다가 이제와 문제가 터지니 나한테 전화 한통화 했으면..
에라이 똥물에 튀겨쥐길 놈같은....
- -

상식님의 댓글

상식
그래 다 까발리고 관계 끊고 원전 사업도 취소하고... 그래라, 이눔들아...
너네들이 할 줄 아는거라고는 깽판치고 밥상 둘러엎는거 말고 모있냐?
집안에서 대통령 몇달 먼저 해먹겠다고 좆불 지랄 난리 부르스 친거야.... 아무리 개x 같은 짓이라도 집안에서 벌어진 일이니 어쩔 수 없다쳐도.... 다른나라, 그것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군사력에 매혹된 나라가 수십조의 원전거래와 함께 특수한 패키지 관계의 설정을 원해서 추진된 일을... 이렇게 망쳐도 되냐?
너네가 한번 이런 비슷한 일을 해서 돈좀 벌어오는 거 보여주면 안되겠냐? 맨날 뚜드러 부수고, 원위치 하고 협정 부인하고... 오로지 북한과 중국에만 아첨떠는 그런 눈꼴사나운 짓 말고??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에혀~~
현 대통령이 하는 짓마다 눈꼴 사나워 밥상 엎어지길 기대하고 고대하며
사사껀껀 딴지거는 니들이 하는 짓은 당연하고 괜찮은 짓일테니 말해 뭐하겠나.. ㅉㅉ

대한민국 군대를 궁민도 국회도 모르게 원전사업에 끼워팔기 해놓고
얼마를 뒤로 착복했는지 모를 국책을 그래도 나라를 위한 업적이라고 떠들어대는
너같은 한심한 놈들이 있는 이상..

나라가, 사회가, 바로 옆에 같이 사는 이웃이 어떻게 되거나 말거나 나만 아니면 돼..
이기심에 가득찬 가치관도 국가관도 없는 쓰레기들의 하치장같은 공동체에서 살다보니
그저 북한과 중국에 연관시키지 않으면 할 말도 따질말도 없을 꺼이고....

왜사누..
쌀이 아깝따....
- -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도대체..
같잖은 인생 살면 얼마나 산다고 기준조차 없이 살고들 있으니....

나라꼴?
이모냥 이꼴인게 당연한게지....
- -

상식님의 댓글

상식
그래,, 나라꼴, 나라꼴, 죽어 북망산 갈때까지 나라꼴만 외치다 가소.... 목욕재계만 하고 나라꼴만 외치면 밥이떨어지냐, 쌀이떨어지냐.... 피해망상 결벽증 싸이코 들이 심산유곡에 가서 수도나 할 것이지 왜 저자거리 나와서 정치를 한다고 이지랄들이냐..... 할 줄 모르면 남들이 만들어 논거 잘 인계 받아서 국으로 있을 것이지...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이명박 개새퀴는 나라를 팔아 먹은 이완용같은 놈이다.

가이님의 댓글

가이
보수로서 한마디 보태보면,

대한민국의 국군의 공식 주적인 북한과 아직도 전시(휴전)상황인것을 고려해볼때,
전쟁을 대비해 30일간 비축해야할 주요 탄약이 3일치 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빼돌려 사우디에 팔아버린 이명박의 죄질은 그 어떤 레토릭으로도 설명이 안된다.

이는 반역죄로 처벌해야하며 당장 형사책임을 물어야하는 사안.

상식님의 댓글

상식
수십조원에 원전을 외국에 팔면 나라를 파는 걸로 되는 건 무슨 똥강식 공식이냐?
나도 비록 이명박이 빙신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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