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에 있는 100개 룸의 럭셔리 호텔이 5백50만불에 팔린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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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onis는 그리스 휴양지 Peloponnese에 있는 고급 호텔이였다.
안젤리나 졸리도 자주 오던 호텔이였는데
경기가 나빠지고 손님이 줄어들고 건물주는 은행에 돈을 못값고
결국 호텔은 문을 닫았고 건물은 흉가 같이 변했다.
부동산 전문가 말로는 현재 가치가 1천백만불은 될것이라고 하는데
매매가 없어서 5백50만불도 힘들것 같다고 한다.
해변을 끼고있는 장소에 영화에서나 볼수있는 전망을 자랑하는 호텔이였다고 한다
나라가 망가지고 국민도 살기 힘들어지고
그리스 사람들이 측은해 보인다
긴축안에 반대를 하고 기뻐하는 정신없는 그리스 사람들
뭘 알고 투표를 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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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8-0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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