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흠 독감에 관한 뉴스가 많군요..바이타민 디.. 하루에 4000아이유 까지는 매일 먹어도 된다니까, 꼭 드세요..

페이지 정보

하얀눈

본문

나는 4000 아이유 로는 효과가 없어서..증량을 하면서 지켜 봣더니..피검사결과 150 ng/ml 이면서도..하루에 9번 2000 아이유 하나씩. 그러니까 하루에 18.000 아이유 먹어야 효과를 보는데..

기침 가래 스니징 코막힘..98%없네요.. 가래조금잇고, 가끔 헛기침 정도..이게 심화되면 플루 합병증으로 가곤하던 경험이 잇지요..

많이 먹으면 부작용을 걱정하게 되는데, 하이퍼캘시미아 라는 증상이 생긴다는데 머냐면, 피속에 캘시움의 많아져서 문제를 일으킨 다고 하는데..피검사결과 아직은 칼슘수치가 정상범위내 이네요.

9.10.11월 많이 먹고 검사한거고 12.1.2 월지나 3월말에 한번더 검사해볼라고 하고 잇고....별탈없이 겨울 지나가고 잇어서, 참 좋네요..
추천 0

작성일2018-01-11 23:33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4월부터8월말까지는 대체로 감기독감증상 없이 지나가지요..그때부턴 4000 이하로 먹을라고 하고 잇구요....아침8시에 1개..10.12.2.4.6.8.10.12시 이렇게 9번 먹지요..잘때는 안먹어도 기침안하고 잘 자고요..양을 줄여 보려고, 3시간 마다 하나씩 먹어 봣더니( 2000 아이유 1개)..바로 또 기침나고 가래나고 하네요..^.*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참 묘하지만 그래도 머 해결책을 찾아서 다행이란 생각이구요..월그린 시비에스에서 2000아이유 100알짜리가 한 10불 할걸요.. 월마트닷캄에 주문하면 집으로 배달해 주지요...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난 십수년간 9월초에 제일먼저 독감백신 주사 맞앗어도, 매년 2-3 번은 일도못가고 집에서 쉬어야 햇고..의사보고 앤타이바이아틱 주사 맞곤 햇지요..ㅠㅠ..머 그래도 내년 9월에도 제일먼저 맞을 생각은 갖고 잇어요..조금 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은거니까...10%건 30%건...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작년 9월초 증세가 심하게 시작되엇다.. 그래서 나는 5000 아이유 탭을 하루에 8번 씩도 며칠씩 먹기도 햇다..증상이 심화되지 않고 가라 않기 시작하면서, 양을 줄이면서 지켜본결과..지금 수준까지 줄엿지만...vitamin d overdose 이렇게 구굴에 치면 메이요크리닉에서 설명한게 나오는데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40.000 아이유를 매일 몇개월 먹으면 부작용 시작될걸..그런다..부작용의 내용을 읽어보면, 헤 머 저런거 이런생각이 들기도 하는디..나는 매년 아주 심하게 고생하는 사람이라, 두개중 에 많이 먹어서 라도 독감이 없어진다면야...그이유는 2014년 100% 발병없음 기적을 체험햇기 때문에..그리고 21세기에 좋은 약이 실제로 없기  때문에..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의사를 만나면, 그냥 멀티심톰콜드메디슨 오티시 나 먹으라 그러는디..그거 효과 별루이고..아주 심한경우 병명이 플루가 아니고 , 후두염, 편도선염 머 그래서, 항생제 주사나, 필을 처방하는데..아니 항생제 필을 먹어도 별루 엿던 기억이..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요즘은 5000짜리를 먹는다..2018년11.12월 플루시즌엔 이걸 2시간마다 먹엇다..디피검사2019년6월에 260내노그램퍼밀리리터..칼슘정상..간신장수치정상..부작용없는듯..4일전부터 15000씩 하루에 먹기시작햇다..바더링지수1..이정도면 낫배드...전에는 8시간마다3번인데, 그거 시간 맟추기 쉽지 않아, 한번에 3알먹는거 테스트중임..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324 평창 업소의 실태를 고발한 외국인 댓글[2] 인기글 1 pike 2018-01-21 2460
24323 지인 고려대 남학생 찾으러 한국에 온 중국인 여성 인기글 pike 2018-01-21 2436
24322 안정환, 母6억대 빚 갚아주다 절연한 사연 인기글 pike 2018-01-21 2623
24321 옛날 비디오 제품 cf 인기글 pike 2018-01-21 1892
24320 Google의 AI 개발 전문가가 발표한 2045 년까지 실현될 것 인기글 pike 2018-01-21 1794
24319 로동신문과 TV, 올림픽에 대한 입장 발표 인기글 1 pike 2018-01-21 1677
24318 美NBC, 평창 광고수익 1조원 눈앞 ...겨울올림픽 역대 1위 인기글 pike 2018-01-21 1794
24317 전 남편과 재결합한 어느 여인들의 이야기!! 인기글첨부파일 shareclue 2018-01-21 2450
24316 나이트 부킹 원나잇 남녀의 레전드 결말 인기글 1 돌돌이 2018-01-21 2100
24315 日本 札幌 눈(雪) 祝祭< 댓글[2] 인기글 유샤인 2018-01-20 1779
24314 페이스북 북가주 한인 커뮤니티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1] 인기글 RyanKim 2018-01-20 1998
24313 베트남 - 4 강 진출 표정 (박항서 감독 연봉) 인기글 1 pike 2018-01-20 2493
24312 스키야마 아키히로 인기글 4 WhenGirl 2018-01-20 2450
24311 터키에서 발견된 2200년전 놀라운 모자이크 인기글 pike 2018-01-20 2437
24310 한국 웹사이트 트래픽 순위 인기글 pike 2018-01-20 2425
24309 쌀국수 만드는 법 인기글 pike 2018-01-20 2036
24308 한국인 코 뭍은 돈으로 세계 5위 부자가 된 사람 인기글 pike 2018-01-20 2664
24307 유승옥 실물허벅지 인기글 pike 2018-01-20 6178
24306 너 이새끼 살아있었구나? 인기글첨부파일 3 pike 2018-01-20 2278
24305 송해 부인상...송해 비통함 속 빈소 지켜 인기글 pike 2018-01-20 2647
24304 503 호 인기글 3 WhenGirl 2018-01-20 1947
24303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말이나 하면 돼요.. 댓글[19] 인기글첨부파일 2 캘리 2018-01-20 2071
24302 책임은 지기싫고 댓글[4] 인기글첨부파일 2 캘리 2018-01-20 2562
24301 열심히 살면 바보 되는 나라..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2 캘리 2018-01-20 1800
24300 국가 대표 탈락한 민지..ㅠㅠ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2 캘리 2018-01-20 2268
24299 보디가드 견 인기글 2 pike 2018-01-20 2323
24298 한국의 흔한 서민 도둑들 인기글 pike 2018-01-20 2200
24297 수영복 입은 쇼핑몰 이희은 사장 인기글 pike 2018-01-20 5408
24296 흔한 여경 특진 댓글[1] 인기글 pike 2018-01-20 2618
24295 현재 서울 미세먼지상황 - 중국 영향이 없다고??? 인기글 pike 2018-01-20 1503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