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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수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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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ramalink.net/xixi/?http://videomega.tv/view.php?ref=056112087054121110082115054077077054115082110121054087112056

장르 법정 드라마
러닝 타임 127분
개봉일시 2015.6. 24
감독 김성제
출연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이경영, 김의성, 권해효
국내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해외등급 PG-13 이상 관람가


작가 손아람의 장편소설.

서울 도심 재개발지구의 망루에서 벌어진 두 건의 살인사건.
16세 철거민 소년과 20대 전경의 죽음.
특수공무집행방해치사로 기소된 소년의 아버지.
민변을 유령처럼 떠돌던 사건을 맡게 된 국선변호사.
피고 대한민국, 청구금액 100원.
21세기 낙원구 행복동에서 벌어지는 첨예한 대립.
각종 법규로 업그레이드된 권력과 신념으로 뭉친 변호인단이 법정에서 마주친다.

2013년 11월 개봉을 목표로 동년 8월에 크랭크업 했으나 알수없는 이유로 2년이 지난 2015년 6월에 개봉하게 되었다. 김성제 감독이 그것은 알기 싫다에 나와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CJ측에서 2013년은 변호인과 소재의 유사성 때문에, 2014년은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때문에 연기했다고 알려왔다고 한다.

용산 참사를 모티프로 한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소수의견>이 드디어 개봉일을 확정했다. 이미 2013년 6월 촬영을 끝냈지만, 2년이 지난 지금에야 빛을 보게 된 것.

15일 <소수의견>(하리마오픽쳐스 제작)은 오는 6월 25일로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국선 변호사 진원 역의 윤계상, 진원과 함께 소송을 이끄는 대석 역의 유해진, 아들을 잃은 철거민 역의 이경영, 사건을 파헤치는 기자 수경 역의 김옥빈, 이들과 맞서는 검사 재덕 역의 김의성, 그리고 재판장 역의 권해효까지 굵직한 배우들이 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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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8-0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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