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옛날에 박정희 새퀴가 어린 중학생들한테 수류탄 던지는거 연습시키고 그걸로 체육점수를 메겼는데,,, 그새퀴가 파월장병 목숨값 받아 스위스은행에 수억불 챙겨서 박근혜한테 넘겨줬지.

실제로 훈련하다 사망하는 경우도 잇다고 들엇지요..위험물 취급엔 아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정신바짝 차리고 살아도 저런일이 벌어지니까..술줄이고 잠많이자고..고민거리 만들지 말고 . 심플하게 사는자세가 바람직...

교육중엔 딴생각 금지..정신집중 하시길...

맞다 기억 나네요.  비강도 낫살 좀 먹은것 같은데 여기서 하는 행동은 꼭 중학생.

그때 수류탄 가방에 넣고 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미술시간과 겹치면 가방무게가 장난이 아이었죠.

"고생 보따리" ㅋㅋㅋ

ㅋㅋ, 장파꼴, 너 박정희 지지하다 나한테 줘터졌던 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