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중국 교회..기독교 탄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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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펀=AP/뉴시스】중국 산시성 린펀에서 9일(현지시간) 황금등대교회가 철거되고 있다. 목격자들은 준군부대인 무장경찰이 다이나마이트와 크레인을 동원해 교회를 마구 부쉈다고 전했다. 사진은 민간단체 차이나에이드가 AP통신에 제공한 것이다. 2018.1.11
추천 0 작성일2018-01-12 18:08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중국 북한이 잘 하는게 딱 한가지 있다면 예수 믿는 놈들을 때려잡는다는 것이다. 박수!!!
Fresh님의 댓글
Fresh
고럼, 고럼, 길티요!
동무래 수고가 참 많구만기래. 동무의 암호명을 빠큐벌레.
동무의 사상과 개무식한 선동에 힘 입어 이 오락실에 동무와 같은 바퀴벌레 혁명전사가 늘었음을 기독교인들에게 알게하고 뭉치게한 공로를 렬렬히 치하하여, 조만간 빠큐뻘레 동무를 아오지나 풍계리로 영전시키로 하였시요.
기대 하시라요. 축하하오, 빠큐동무.
동무래 수고가 참 많구만기래. 동무의 암호명을 빠큐벌레.
동무의 사상과 개무식한 선동에 힘 입어 이 오락실에 동무와 같은 바퀴벌레 혁명전사가 늘었음을 기독교인들에게 알게하고 뭉치게한 공로를 렬렬히 치하하여, 조만간 빠큐뻘레 동무를 아오지나 풍계리로 영전시키로 하였시요.
기대 하시라요. 축하하오, 빠큐동무.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예수 믿는 새퀴 Fresh야, 넌 그냥 그렇게 살다 죽어라.
캘리님의 댓글
캘리
비강이는 어느 정도껏 해야지 정말로 정신 질환자 같다.. 아니면 이럴수가 없는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