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봉씨 밀피타스 구치소 감방에서 목을 매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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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강간사건 혐의를 받고 있는 양재봉씨(72세, Jae Bong Yang)가 11일 밀피타스 구치소에서 목을 맨 채 발견돼 구급요원들이 긴급 의료조치를 취했으나 26분뒤 사망했다.
카운티 쉐리프국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나 양씨가 스스로 목을 매 질식하여 뇌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양씨는 지난 9일 10세 이하 소녀를 성폭행한 10건의 혐의로 수감되어, 수요일에 재판이 있을 예정이였으나 한국어 통역사를 구하지 못해 금요일(12일)로 재판이 연기된 상태였다
양씨의 유죄가 인정되면 최고 형량은 종신형이 될 것으로 예상됬다.
카운티 쉐리프국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나 양씨가 스스로 목을 매 질식하여 뇌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양씨는 지난 9일 10세 이하 소녀를 성폭행한 10건의 혐의로 수감되어, 수요일에 재판이 있을 예정이였으나 한국어 통역사를 구하지 못해 금요일(12일)로 재판이 연기된 상태였다
양씨의 유죄가 인정되면 최고 형량은 종신형이 될 것으로 예상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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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1-13 11:43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본인이야 스스로 생을 마감하면 끝이난다지만..
피해자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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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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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님의 댓글
퍼시픽
그래도 재판장에서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한마디는 해줘야...
상식님의 댓글
상식
로칼 사람이었나보네요....ㅉㅉㅉ.
진실은 하늘만이 알고있겠지만.....욕정이라는 본능을 잘 다스리지 모ㅛ하면 피해자나 가해자나 이런 비극이...
진실은 하늘만이 알고있겠지만.....욕정이라는 본능을 잘 다스리지 모ㅛ하면 피해자나 가해자나 이런 비극이...
바닷물님의 댓글
바닷물
도덕시간에 귀가 따갑도록 들은 충고아닙니까?
나잇값 하고 살으라고 ㅉㅉㅉ
나잇값 하고 살으라고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