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에 늦둥이"..멜 깁슨, 35세 연하 여친과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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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의 나이에 9번째 자식을 얻은 멜 깁슨의 근황이 공개됐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멜 깁슨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멜 깁슨은 지난해 1월 35세 연하의 여자친구 로자린드 로스(27)와의 사이에서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그의 연인 로자린드 로스는 전직 마상 체조 선수다. 공개된 사진 속 멜 깁슨은 아내 및 아들과 아기와 함께 쇼핑을 하고 있는 모습. 가족을 챙기는 멜 깁슨의 표정에 행복함이 가득하다. 멜 깁슨은 올해 안에 여자친구와 곧 결혼할 예정이다. 한편 멜 깁슨은 전 부인 로빈 무어와의 사이에 7명의 자녀를 얻고 2011년 이혼했다. 이후 전 여자친구 옥사나 그레고리버와 사이에서도 딸을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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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1-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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