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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과 천안함 사건의 엄청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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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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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은 한미합동훈련기간중 이명박 공작으로 살인한거라 굳게 믿고있다. 쥐는 죽지도 않은 경제를 살린다고 거짓말로 서울시장때부터 자신사익축재를위해 권력을 이용했고 용산참사도 그렇고 사람들 많이 죽였다. 빼앗고 짓밟고 대선공작에 수도없는 비리... 꼭 증거를 밝혀 죄 값을 치뤄야 한다.

추천 2

작성일2018-01-15 19:44

산들강님의 댓글

산들강
천안함 피격사건
최근 수정 시각: 2017-12-31 23:45:24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 명칭으로 제목을 기재하였습니다. 자세한 경위는 NPOV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천안함 피격사건
날짜
2010년 3월 26일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도 인근 해역
교전국1 교전국2
교전국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휘관 천안함 함장 항해중령 최원일 불명
전력 포항급 초계함 2척(천안함, 속초함) 연어급 잠수정(추정)

피해 규모 천안함 격침
46명 전사 없음

1. 사건 개요2. 사고 원인 (공식 발표 기준)
2.1. 다국적 연합정보분석TF에 의해 확인된 사실2.2. 공식 발표 이전의 원인 추론
3. 구조 및 인양 과정과 그 전개
3.1. 실종자 수색 및 영결식3.2. 전사자 명단(추서 계급)3.3. 천안함의 인양 및 조사
1. 사건 개요[편집]
 
2010년 3월 26일 오후 9시 30분경, 대한민국 백령도 남서쪽 약 1km 지점에서 포항급 초계함인 PCC-772 천안함이 훈련 도중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선체가 반파되며 침몰한 사건.

이후, 인근 지역에서 작전 중이던 포항급 초계함인 PCC-778 속초함과 백령도 등지의 참수리급 고속정, 해경 함정에 의해 58명이 현장에서 구조되었으며 46명이 전사[1]하였다.

천안함은 제1연평해전에 참가했던 함선이기도 하며, 실종&사망된 46명 중에는 제2연평해전에 참전해 부상을 입었던 박경수 중사도 포함되어 있다.관련 속보

대한민국 국방부에서는 침몰 원인에 대해 민군합동조사단 및 국제조사단의 조사를 거쳐 '북한 상어급 잠수함의 어뢰 공격'임을 확인하고 북한을 규탄하였다. 북한군에 대한 초계 대응에 실패하여 북한 잠수정이 남한의 바다에 침투하는 것을 허용해버렸고, 그 결과 어뢰 공격을 당해 침몰했다는 것이다.
2. 사고 원인 (공식 발표 기준)
합동조사결과 보고서 전문
2010년 5월 20일 최초 발표 내용 보도자료 (영문)

5월 20일, 민군 합동조사단은 천안함은 가스터빈실 좌현 하단부에서 음향자장복합감응어뢰의 강력한 수중폭발에 의해 선체가 절단되어 침몰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어뢰 폭발로 발생된 충격파로 인하여, 선체의 용골이 함정 건조 당시와 비교하여 위쪽으로 크게 변형되었고, 외판은 급격하게 꺾이고 선체에는 파단된 부분이 있었다.

주갑판은 가스터빈실내 장비의 정비를 위한 대형 개구부 주위를 중심으로 파단되었고, 좌현측이 위쪽으로 크게 변형되었으며, 절단된 가스터빈실 격벽은 크게 훼손되고 변형되었고, 함수, 함미의 선저가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꺾여 있었다.

함정이 좌우로 심하게 흔들리는 것을 방지해주는 함안정기에 나타난 강력한 압력흔적, 선저부분의 수압 및 버블 흔적, 열흔적이 없는 전선의 절단 등은 수중폭발에 의한 강력한 충격파와 버블 효과가 침몰의 원인임을 알려주고 있다.

생존자들은 거의 동시적인 폭발음을 1~2회 청취하였으며, 충격으로 쓰러진 좌현 견시병의 얼굴에 물이 튀었다는 진술과, 백령도 해안 초병이 2~3초간 높이 약 100m의 백색 섬광 기둥을 관측했다는 진술내용 등은 수중폭발로 발생한 물기둥현상과 일치하였다. 또한 사체검안 결과 파편상과 화상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고, 골절과 열창 등이 관찰되는 등 충격파 및 버블 효과의 현상과 일치하였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지진파와 공중음파를 분석한 결과, 지진파는 4개소에서 진도 1.5 규모로 감지되었으며, 공중음파는 11개소에서 1.1초 간격으로 2회 감지되었다. 지진파와 공중음파는 동일 폭발원이었으며, 이것은 수중폭발에 의한 충격파와 버블효과의 현상과 일치한다.

몇 차례에 걸친 시뮬레이션 결과에 의하면 수심 약 6~9m, 가스터빈실 중앙으로부터 대략 좌현 3미터의 위치에서 총 폭발량 200~300kg 규모의 폭발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되었다. 조사단이 백령도 근해 조류를 분석해 본 결과, 어뢰를 활용한 공격에 제한을 받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였다.

그리고 수사가 진행되던 중, 합동조사단은 침몰해역에서 어뢰로 확증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물로 어뢰의 추진동력부인 프로펠러를 포함한 추진모터와 조종장치 등을 수거하였다.

이 증거물은 북한이 해외로 수출할 목적으로 배포한 어뢰 소개자료의 설계도에 명시된 크기와 형태가 일치하였으며, 추진부 뒷부분 안쪽에 "1번"이라는 한글표기는 우리가 확보하고 있는 북한의 어뢰 표기방법과도 일치한다.  그리고 2013년 5월 18일 KAIST에서 천안함이 버블제트에 의해 폭침되었다는 것을 실험으로 입증했다.
2.1. 다국적 연합정보분석TF에 의해 확인된 사실
북한군은 로미오급(1,800톤급) 잠수함 20여척, 상어급(300톤급) 잠수함 40여척과 연어급(130톤급)을 포함한 소형 잠수정 10여척 등 총 70여척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천안함이 받은 피해와 동일한 규모의 충격을 줄 수 있는 총 폭발량 약 200~300kg 규모의 직주어뢰, 음향 및 항적유도어뢰 등 다양한 성능의 어뢰를 보유하고 있다.
서해의 북한 해군기지에서 운용되던 일부 소형잠수함정(상어급)과 이를 지원하는 모선이 천안함 공격 2~3일전에 서해 북한 해군기지를 이탈하였다가 천안함 공격 2~3일후에 기지로 복귀한 것이 확인되었으며 다른 주변국의 잠수함정은 모두 자국의 모기지 또는 그 주변에서 활동하고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다.
5월 15일 폭발 지역 인근에서 쌍끌이 어선에 의해 수거된 어뢰의 부품들, 즉 각각 5개의 순회전 및 역회전 프로펠러, 추진모터와 조종장치는 북한이 해외로 무기를 수출하기 위해 만든 북한산 무기소개책자에 제시되어 있는 CHT-02D 어뢰의 설계 도면과 정확히 일치한다. 이 어뢰의 후부 추진체 내부에서 발견된 "1번"이라는 한글 표기는 우리가 확보하고 있는 또 다른 북한산 어뢰의 표기방법과도 일치한다. 러시아산 어뢰나 중국산 어뢰는 각기 그들 나라의 언어로 표기한다. 북한산 CHT-02D 어뢰는 음향항적 및 음향 수동추적방식을 사용하며 직경이 21인치이고 무게가 1.7톤으로 폭발장약이 250kg인 중어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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