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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점령을 위한 미 군부의 군사 작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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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행정부 관리들, 의회 지도자, 더나아가 전쟁의 임무를 수행하는 미국 군부나 장병들은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원하지는 않지만 최고 군통수권자인 트럼프 대통령이 명령만 내리면 바로 출동을 해 임무를 수행하겠다는 것이 현재 워싱턴 정가의 모습과 임무를 직접 수행하는 미국 군부의 결연한 자세입니다. 현재 그런 결연한 미국의 분위기는 한국내 쓰레기 언론 아니 꼭두각시 언론에서는 그런 내용을 다루는 것을 불문율로 되어 있으며 설사 의로운 미주 특파원이 올린다 해도 창와대에서 각 언론사로 파견된 감시자들로 하여금 데스크에서 삭제를 당하는, 아니 스스로 삭제를 하는 언론의 본연의 자세를 버리고 있기에 미 주류 언론에서 상세하게 보도를 한 미국의 북한 점령에 대한 훈련 상황을 상세하게  기술할까 합니다.

제가 거주하는 미국에는 각 언론사에서 파견한 미주 특파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한국으로 송고를 한 기사 내용을 보면 미 언론에서 발표한 기사의 원문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해석을 하고 있어 그들의 영어 실력을 폄하하기보다는 본국 언론 데스크에서 의도적으로 기사 내용을 변조를 해, 민초들에게 알리고 있다는 생각을 지워버릴수가 없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그들은 이 내용을 보시는 여러분과 같이 중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10년 이상 영어를 공부한 재원이기에 나름대로 번역을 할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중략

그런 미국이 지금 미국 각지에서 한반도의  지형과 모습이 비슷한 지역에서 실사격을 통한 군사 훈련에 여념이 없다고 하는 내용이 미 주류 언론을 통해 어제 나온 겁니다. 그런데 그런 기사 내용을 보면 여러분이 이제까지 한국 언론을 통해서 본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문죄인 정부는 미국의 군사 작전을 원천적으로 반대를 한다는 겁니다. 미국과 한국은 상호 방위조약을 맺은 말그대로 혈맹입니다. 다시 어려운 말로 이야기 하자면 현재 미국은 임계철선이라는 군사조약으로 맺어진 군사용어로 전쟁이 나면 자연적으로 개입을 하는 그런 모습을 견지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주한미군 기지가 평택으로 다수 이전을 하면서 원래의 모습은 많이 퇴색이 되었지만 아직도 임계철선은 남아있기에 그들은 주한미군의 최소한의 피해를 견지하기 위해 초전박살을 내는 전쟁임무를 수행하여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이런 생각이 북폭으로 이어질때 과연 문죄인 정부는 60만 대한민국 군대에게 출동 명령을 내릴까요? 아니면 주한미군이 북한에 의해 공격을 당할때 문죄인 그 양반은 주한미군의 원활한 작전을 위해 화력을 지원하게 될까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미국의 생각은 문죄인 정부는 자신의 혈맹이 아니라는 것이 곳곳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쟁이라는 실제 상황이 발생을 하면 청와대는 그냥 종잇장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래에 기술이 되어지는 내용은 어제 미 주류 언론을 통해 나온 따끈한 실제 기사를 바탕으로 한국 언론들이 즐겨 사용하는 박근혜 대통령을 음해하는 그런 출처도 없는 카더라~~~라는 쓰레기 기사가 아닌 실제 내용으로 미국의 북한 점령에 대한 실사격을 동반한 작전 상황을 자세하게 기술할까 합니다.

(아래의 화보는 지난 달, 네바다 사막 지역에서 있었던 미 82 공정 사단 장병들이 낙하 준비를 하는 모습입니다!!)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의 군사 작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는 미 군부의 한반도 군사 작전!!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892


추천 1

작성일2018-01-16 07:11

sansu님의 댓글

sansu
그런 미국의 한반도 작전 시나리오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문정권이기에 북한을 서둘러 설득하여 대화의 장으로 이끌려는
한국 정부의 부산한 노력인데 과연 얼마나 결실을 볼지는 두고 봐야합니다.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이 일베충 버러지 새퀴 뇌에는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원글은 자신이 언론인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윤서인 만화가와 매우 유사한 언론플레이를 하면서도
자신이 대단한 글을 쓰고 대단한 소식을 파헤치는 투사라는 생각을 가진 모냥이다
이전 포스팅에 가장 신뢰받지 못하는 직업군에 리포터 기자가 포함돼 있던데..
그 기자의 직업군에 속하길 워너비~ 하는 것 같아....

자신의 블로그에 문죄인이란 표현을 거리낌없이 써대며 현정부를 질타하고
현정부가 미디어를 콘트롤해서 미군부의 전쟁 씨나리오가 삭제를 당했다는 둥..
박근혜 때의 촛불시위의 인원수를 줄이기에 급급했던 미디어 콘트롤 타워의 위용은
붕어새끼마냥 다 까먹고 모른채 하며 문정권 까내리기를 자유스럽게 할 수 있는
지금의 상황이 오히려 자유스럽고 고맙다는 생각은 해보지 못하고 있을거란 원글의 푸념에
오히려 격세지감을 떠올리게 하누나....


"제가 거주하는 미국에는 각 언론사에서 파견한 미주 특파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한국으로 송고를 한 기사 내용을 보면 미 언론에서 발표한 기사의 원문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해석을 하고 있어 그들의 영어 실력을 폄하하기보다는 본국 언론 데스크에서 의도적으로 기사 내용을 변조를 해, 민초들에게 알리고 있다는 생각을 지워버릴수가 없는 겁니다."

그건~ 니 생각이고.... ^^
이런 말이 떠오를 수 밖에 없는
스스로 자신의 다음 주장에 괴리를 부여하는 모순을 보인다고 이렇게 코멘트를 하면
나도 역시 그건~ 니 생각이고.. 라는 말을 들을 수도 있겠지

그러나 그 말을 할 때 그 느낌을 잊지 말기를..
바로 그 느낌이 내가 전하고자 하는 포인트이니.. ^^

- -

sansu님의 댓글

sansu
그리고 영토 확장 자원확보 야욕에 남지나해까지 내려가 인공섬을 구축하고 있는 중국이 미국으로 하여금 북한을 점령하게
그대로 두질않을 것입니다.

상식님의 댓글

상식
미국 원자력 잠수함 1대에 토마호크 미사일이 100대가 장착되어 있어 수천마일 밖에서 쏩니다.
중국은 잽이 안되는게..... 겨우 우크라이나에서 중고로 들여와 개조한 항공모함이 한척있을 뿐이지요.... 토마호크 1발이면 침몰입니다. 인공섬이고 지랄이고 미국에 상대할 전력이 안됩니다. 중국의 모든 전함들이 일거에 침몰되고 제해권, 제공권 뺏기고 나면 뭘가지고 중국이 어쩌겠다고?
인해전술로 되는 시절이 있고 안되는 시절이 있지요...
자장면 팔아서 돈 좀 생겼다고 까불수 있는 일이있고, 절대로 넘볼 수 없는 넘사벽이 있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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