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를 정치적으로 이용해서야..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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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님이 제일 위험한것 같은데...ㄷㄷㄷ
추천 4
작성일2018-01-17 12:00
캘리님의 댓글
캘리
평창 올림픽을 3수끝에 어렵게 따내기위해
물심양면으로 엄청난 희생을 한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지금 식물인간이고,
그의 아들 이재용부회장은
지금 억울한 옥살이를하고있다.
문재인촛불대통령은
어렵게 따낸 평창 올림픽을
김정은의 선전장으로 만들려 하고있다.
물심양면으로 엄청난 희생을 한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지금 식물인간이고,
그의 아들 이재용부회장은
지금 억울한 옥살이를하고있다.
문재인촛불대통령은
어렵게 따낸 평창 올림픽을
김정은의 선전장으로 만들려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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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캘리님의 댓글
캘리
[현정화의 용기]
현정화 여자탁구 감독은 [빙판의 작은통일도 좋지만 선수가 먼저다]라고 용기있게 발언했어요.
이 살벌한 시기에 정치인도 아니고 학자도 아닌 정치엔 변방인 스포츠 인사가 정부의 종북 광기를
지적하는 용기는 놀랍습니다.
어제 유투브를 보는데 바로 그 여자하키 선수들이 평창 올림픽을 위해 4년간
땀을 흘렸다는 광고가 나옵니다. 광고속의 그 선수가 탈락하는 선수인지 모르나
평창을 선전하기 위해 광고에까지 출연하는 선수가 자신이 탈락하는 사변을 어찌 감당하겠니까?
그런데도 개돼지들은 ‘애국하는 마음으로 양보하라’는 댓글로 도배를하더군요.
이 대목에서 그런 말을 지껄이는 개돼지들에게 그들의 언어 가령
“니딸이 세월호에 있었더라도”나 “너의 할머니가 위안부였더라도 그런말을 하겠느냐?”
등등 그런식의 표현그대로 반문합니다.
[니 딸이 10년 운동하며 땀과 눈물을 흘린 끝에 획득한 올림픽 출전권을,
졸지에 북한 선수에게 양보하라 요구한다면, 너 같으면 니 딸에게 양보하라 종용하겠냐?] 18.1.17
.
현정화 여자탁구 감독은 [빙판의 작은통일도 좋지만 선수가 먼저다]라고 용기있게 발언했어요.
이 살벌한 시기에 정치인도 아니고 학자도 아닌 정치엔 변방인 스포츠 인사가 정부의 종북 광기를
지적하는 용기는 놀랍습니다.
어제 유투브를 보는데 바로 그 여자하키 선수들이 평창 올림픽을 위해 4년간
땀을 흘렸다는 광고가 나옵니다. 광고속의 그 선수가 탈락하는 선수인지 모르나
평창을 선전하기 위해 광고에까지 출연하는 선수가 자신이 탈락하는 사변을 어찌 감당하겠니까?
그런데도 개돼지들은 ‘애국하는 마음으로 양보하라’는 댓글로 도배를하더군요.
이 대목에서 그런 말을 지껄이는 개돼지들에게 그들의 언어 가령
“니딸이 세월호에 있었더라도”나 “너의 할머니가 위안부였더라도 그런말을 하겠느냐?”
등등 그런식의 표현그대로 반문합니다.
[니 딸이 10년 운동하며 땀과 눈물을 흘린 끝에 획득한 올림픽 출전권을,
졸지에 북한 선수에게 양보하라 요구한다면, 너 같으면 니 딸에게 양보하라 종용하겠냐?] 1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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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님의 댓글
캘리
서울시와 더불어민주당이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을 대량 구매한 것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시는 15일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 ‘완판’을 위한 지원사격을 하겠다며 25개 자치구가 이미 구입한 22,000장을 포함해 총 42,000장의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을 구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구입한 입장권을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에게 우선 지원하며, 서울-평창 간 교통편(버스)과 식음료도 함께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16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121명)도 20만원씩 각출해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경기 입장권 2500만원어치를 사들였다.
문제는 서울시과 더불어민주당의 이 같은 행태가 공직선거법에 위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장달영 고문변호사는 “서울시의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 대량 구매는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금지 조항에 접촉될 논란이 있다”고 밝혔다.
장 변호사는 “서울시가 입장권 우선 지원 대상으로 밝힌 소외계층 및 공무원들은 박 시장의 선거구 구민들에 해당한다”며 “박원순 시장이 개인적으로 입장권을 구입해 배포한 것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구매한 경우에도 박 시장의 기부행위로 볼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입장권을 이해관계가 있는 시민들에게 제공할 경우 이는 명백히 기부행위에 해당하므로 공직선거법에 저촉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나 그 배우자,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등이 해당 선거구 안에 있는 사람이나 기관, 단체, 시설 또는 선거구 밖의 연고자나 기관, 단체, 시설에 금전·물품 등을 제공하거나 약속하는 기부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장 변호사는 이어 “서울시가 특별교부금으로 입장권을 직접 구매하고, 더 나아가 그 입장권을 투표권이 있는 서울시민들에게 직접 제공하는 행위는 국가나 지자체가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행정적, 재정적 협조 및 지원과 편의제공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한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동계패러림픽대회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에도 위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입장권 대량 구매 및 무상 배포 행위가 특별법상 재정 지원에 해당하는지가 논란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한편 서울시 관광체육국 관광정책과 김형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8만 원 이하 입장권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 명의로 주민들에 구매해 나눠줘도 괜찮다고 유권해석을 했다”며 문제가 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개막식 입장권 가격이 22만원~150만원 정도다. 폐회식은 22만원에서 95만원 정도까지 나간다. 종목별 입장권은 적게는 2만원부터 많게는 90만원까지 인기도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서울시의 설명은 어디까지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일 뿐 사법부의 최종 판단은 아니다”며 “서울시와 더불어민주당의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 대량 구매의 공직선거법 위반여부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시는 15일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 ‘완판’을 위한 지원사격을 하겠다며 25개 자치구가 이미 구입한 22,000장을 포함해 총 42,000장의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을 구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구입한 입장권을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에게 우선 지원하며, 서울-평창 간 교통편(버스)과 식음료도 함께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16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121명)도 20만원씩 각출해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경기 입장권 2500만원어치를 사들였다.
문제는 서울시과 더불어민주당의 이 같은 행태가 공직선거법에 위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장달영 고문변호사는 “서울시의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 대량 구매는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금지 조항에 접촉될 논란이 있다”고 밝혔다.
장 변호사는 “서울시가 입장권 우선 지원 대상으로 밝힌 소외계층 및 공무원들은 박 시장의 선거구 구민들에 해당한다”며 “박원순 시장이 개인적으로 입장권을 구입해 배포한 것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구매한 경우에도 박 시장의 기부행위로 볼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입장권을 이해관계가 있는 시민들에게 제공할 경우 이는 명백히 기부행위에 해당하므로 공직선거법에 저촉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나 그 배우자,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등이 해당 선거구 안에 있는 사람이나 기관, 단체, 시설 또는 선거구 밖의 연고자나 기관, 단체, 시설에 금전·물품 등을 제공하거나 약속하는 기부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장 변호사는 이어 “서울시가 특별교부금으로 입장권을 직접 구매하고, 더 나아가 그 입장권을 투표권이 있는 서울시민들에게 직접 제공하는 행위는 국가나 지자체가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행정적, 재정적 협조 및 지원과 편의제공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한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동계패러림픽대회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에도 위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입장권 대량 구매 및 무상 배포 행위가 특별법상 재정 지원에 해당하는지가 논란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한편 서울시 관광체육국 관광정책과 김형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8만 원 이하 입장권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 명의로 주민들에 구매해 나눠줘도 괜찮다고 유권해석을 했다”며 문제가 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개막식 입장권 가격이 22만원~150만원 정도다. 폐회식은 22만원에서 95만원 정도까지 나간다. 종목별 입장권은 적게는 2만원부터 많게는 90만원까지 인기도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서울시의 설명은 어디까지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일 뿐 사법부의 최종 판단은 아니다”며 “서울시와 더불어민주당의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 대량 구매의 공직선거법 위반여부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Panoptes님의 댓글
Panoptes
문죄인이 지랄이 났습니다. 갖은 방법으로 북에 돈 퍼주려고.
아이스 학키 선수들..... 젊은 아이들의 피와 땀을.... 싹을놈.
아이스 학키 선수들..... 젊은 아이들의 피와 땀을.... 싹을놈.
붕가리님의 댓글
붕가리
한마디 하겠다..다들 정신차리거라..니들같은 사람들때문에 권력을 쥔놈들이 지들의 역할을 못하고 니들같은 추종자를 업신여기는거란다. 내가 이런말 안하려했지만 니들은 정말 죽을때까지 이해 못할것란다. 보고 느끼고 배우지않은면 모르는거지.
Panoptes님의 댓글
Panoptes
붕가리? ㅋㅋㅋ
우노가 쪽팔려 이제 붕가리냐? ㅋㅋㅋ.
우노가 쪽팔려 이제 붕가리냐? ㅋㅋㅋ.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일베충 버러지 새퀴들은 뭔 짓을 해도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아지는걸 바란다. 개같은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