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병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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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제 앰플 1개를 신생아 다섯명에게 나눠 맞히고 청구는 5개분 각각으로 했음. 이 과정에서 신생아 집단 감염 예상됨.
밝혀진 것만 5년으로 이런식으로 치료비 부풀려옴.
???: 일부 쓰고 버리면 심평원이 돈을 안줘서 어쩔수 없이 나눠쓴거야 병원 의료진 욕하지 말고 심평원 욕해!!
심평원: 청구 내역 까고 돈 다 줬고 그런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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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1-1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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