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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 한인회는 또 왜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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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꿍꿍이로 끼리끼리 해먹을려구 이사회 추대후 총회에서 인준하는 방식으로 정관을 개정하려구 하냐?
어이가 없구나...
현회장인 박연숙씨가 취임할때도 어리둥절 구렁이 담넘듯 취임해 사람들의 관심에서 완전히 소외되더니
지금 또 무슨 씨잘데기 없는 일을 하려고 그러는지?
재건 초대회장인 남중대씨가 투표없이 취임한 것에서 재미를 본 것을 전수를 하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다만, 이름으로만 보면 남중국 이사회장이란 사람이 남중대씨와 가족이라는 것은 누구나 쉽게 짐작은 된다.

공정 선거로 누구나 한인회장으로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이면 원없이 해 볼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처리해야 당당하고, 옳은 일 아닌가?
한인들의 이러한 극히 평범한 여망을 몇몇 사람들이 공청회의 가면을 쓰고 마음대로 호도하려고 하는 것은 말없이 지켜보는 많은 동포들의 여망에 거역하는, 극히 눈꼴신 또하나의 사례가 될 것이다.

바라보는 동포들은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유능한 사람들이 나와서 공정한 룰에 따라 축제적인 분위기 속에서 선거를 치러 나가는 것이 그렇게 힘든 일인가? 요상한 방향으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썩어빠진 자신들의 번데기 영향력을 행사해 보려는 치졸한 짓들 당장 그만두지 않으면 바라보는 동포들의 편두통을 심화시키는 아주 불쾌한 일이 되고 만다는 경고를 보낸다.
.
불과 얼마전에 태권도를 한다는 사람이 영구집권을 획책하려는 방법으로 정관을 개정하려다 수많은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고 뒤안길로 사라져 버린 사례가 있었음을 잘 참고 하길 바란다. 비웃음을 사는 무리한 방법으로 되는 한인회장이 도대체 당신들의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된다고 그렇게 하려고 하는지, 한번 가슴과 이마에 손을 얹고 가만히 생각을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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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1-19 10:48

상식님의 댓글

상식
지금이 통일주최국민회의에서 대통령뽑던 5공이냐?
제발 각성하기 바란다.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이사람들은 왜이리도 정관수술을 자주하는지........
그러나 저러나.......who cares???
정말 할일없군........

상식님의 댓글

상식
ㅋㅋㅋ
예비군훈련도 아니고 뭔 정관을 그리 자주 수술해?
군대도 안 갔다왔을 거 같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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