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게 사는 건 죄!"..노홍철, 16번째 스위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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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스위스에서 다시 한 번 자신의 인생관을 소개했다. 노홍철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스 여행 중인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는 "thㅡ 위 thㅡ. 아~ 좋아! 또 좋아! 계속 좋아! 아~ 스위스! 또 스위스! 계속 스위스!"라는 감탄사를 남겼다. 또 "20대 때 다르고 30대 때 다르고 40대 때 또 다른 스위스. 속독도 정독도 재밌는 스위스 #추억 철철 #아이디어 팡팡 #2018년은 더 재밌겠구나아 #마흔여행 #스위스와사랑에빠지다 #스위스프렌즈 #잘했군잘했어잘했군잘했군잘했어 #쉬기 좋은 #생각하기 좋은 #흥분하기 좋은 #감동하기 좋은 #추천하기 좋은 #thㅡ 위 thㅡ #16번째 스위스 여행 #재미없게 사는 건 죄 #하고싶은 거 하세요 #꼭이요"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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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1-19 17:28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개미와 베짱이..
우화가 생각나는 인생같다
누릴 수 있는 사람과 누릴 수 없는 사람 사이의 괴리감은
금수저와 흙수저로도 비유가 되지 않을듯..
누구나 꿈꾸는 재미있게 사는 인생..
스위스 여행으로 즐기는 인생과 낚시나 뮤지컬 공연을 찾아다니는 인생이
다르다고 죄를 짓고 사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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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가 생각나는 인생같다
누릴 수 있는 사람과 누릴 수 없는 사람 사이의 괴리감은
금수저와 흙수저로도 비유가 되지 않을듯..
누구나 꿈꾸는 재미있게 사는 인생..
스위스 여행으로 즐기는 인생과 낚시나 뮤지컬 공연을 찾아다니는 인생이
다르다고 죄를 짓고 사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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