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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직종상황 - 여가벌이 - 누구 우리 세탁소에서 일 도와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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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o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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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하루 16시간 노동중. 일요일인데도 일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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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깨닭은 미국 직종상황은 여러 노동일을 했었던 사람들이

트럼푸의 엄해진 이민정책으로 쫒겨남에 따라, 저희 세탁소같은곳에서 일할 사람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대신 적어도 3-40년동안 유래없이 경험하나 없는 유태인, 백인계통들이

세탁소에서 일하려고 구인광고를 내면 전화가 걸려오는상황입니다.

전반적으로 우리한인사회는 과거 미국사상에 젖은 친미정권들이 노동을 천시하여

전반적으로 한인들이 노동직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제 개인생각은 세탁소 노동직만큼 맘이 편하고 또 확실한 직업이 또 어딧을까합니다.

노동부족으로 당뇨병등  운동부족 병들이 최고인 이사회에서 보수는 적어도

운동되고 힘을 쓸수 있고 맡은일만 정확히 하면되고 옷도 마음데로 입고 할수있는 세탁소일을 한번 해보시길 권합니다.


저희는 대략 다음일을 할분들이 필요합니다.

1. 빨래를 하실분.  기본적으로 때를 지우고 드라이크리닝 기계나 세탁기에 옷을 넣코
빨래를 하시고 나온 빨래를 정리해  데리시는분에게 순서대로 놓는일

2. 앞을 보실분.  데려져서 나온 빨래를 각자 손님티켓에 정리하고 포장하고
나중에 찾을수 있는 위치에 놓코 컴퓨터에 기입하는 일과
손님이 오면 주문을 받고 각자 손님옷을 확인할수있는 태그를 붙입니다. 

3. 젖은 셔츠 데리실분.  물세탁셔츠들을 세탁기에 넣어 빨고 나온 셔츠들을 세탁기계를 이용하여
데린후에 손데림이로 잘못된 곳을 고쳐 완성하시는 겁니다.



각자 일에 매일 월-토  하루 4시간씩 드릴수 있습니다.

두가지 일을 하실수 있으면 주 40시간을 줄수도 있고 더 원하시면 더 드릴수도 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도 좋코 이틀도 좋코 주 6일  매일도 좋습니다.

셔츠 데리실분은 일요일 하루 일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죄다 거의 배울껏도 없는 쉬운 일입니다.  요령은 다 가르쳐드립니다. 누구나 남녀노소 다 가능한일.

학생들도 좋습니다.  노인분도 요양소 가실만한 수준 아니시면 할수있습니다. ( 실제로 거의 그수준 그런분이 가게앞보시고 있음 )

경험자님은 물론 좋쿠요. 조금 우대해드릴수 있습니다.

지금 개인전화가 잘 안되니 가게로 전화주세요.

818-789-5656
추천 0

작성일2018-01-21 17:08

Panoptes님의 댓글

Panoptes
우노와 피강아, 너희 일자리 나왔다. ㅋㅋㅋ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빨때야, 경험자 우대해드린덴다. ㅋㅋㅋ

상식님의 댓글

상식
동수씨, 한동안 뜸하시더만 고생이 많으시군요...
하루에 16시간씩 일하신다니 보통 중노동이 아니군요.
맞아요 인생이 그리 간단한게 아닌데...
얼른 일하실 분들 찾으셔서 건강을 잃지 않도록 휴식시간을 좀 더 많이 갖게 되시길 빌겠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분들은 친북이건 어쨌든 전부다 서로서로 격려하며 좀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성원하고 그래야 될 우리의 선량한 이웃들이니까.  힘내시고 좋은 날이 올때까지 잘 견뎌나가시길...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임금이 시간당 얼마인지 밝히면 안되것소..복지혜택은 머잇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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