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핵무기를 공유한다고? 에라이! 꿈깨라~~

페이지 정보

shareclue

본문

"강철비" 라는 영화를 본 나의 영화평!!

미국의 자국의 안보, 미국인들의 생명과 안전 아니 세계 평화에 장애가 된다는 적국이 생기면 자국의 군인 희생을 마다않고 반드시 발본색원하는 그런 국가입니다. 그런 국가를 우리는 천조국이니, 경찰 국가니하는 이야기로 간단하게 치부를 하지만 정작 자국 군인 희생이 예측이 되는 전쟁인데도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를 좁히는 그런 결정이라 하더라도 미국 대통령은 주저없이 전투 명령을 내리는 것을 우리는 항상 보아 왔었습니다.


그런 미국을 좋은 말로는 진보 나쁜 말로는 좌좀들은 미국의 정치 세력중 유태 자본이 군수 산업과 결탁을 해 전쟁 물자를 소진시키려 전쟁 시나리오를 만들고 그런 시나리오을 실행하는 전쟁관으로 만들어 버리는 재주를 겸비하고 있는가 하면 그런 좌좀들의 선동성 발언에 동조하는 그런 일부 지각없는 민초들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은 극도로 혼란한 백척간두의 위험에 처해 있는 겁니다.  덕분에 재앙이 파란집에 기거하는 그런 인간을 뽑은 댓가를 20, 30대 그리고 평양 올림픽에 참가하려는 국가 대표 선수들의 밥그릇이 졸지에 날라가는 은혜(?) 받게 된겁니다.... 각설하고

전통적으로 미국은 자국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이 현저하게 위협을 받거나 세계 평화에 독이 되는 국가가 준동을 하면 여러 경로를 통해 경고를 날리다가 정 그것도 통하지 않으면 전쟁으로라도 평정을 하는데 이때 반드시 등장을 하는 것이 영화를 통해 미국 군인들의 희생 정신과 미국인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영화가 동시에 개봉이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개봉되는 영화는 현실성과 동떨어지는 한국 영화과는 출발 선상이 다르다는 이야기 입니다.
미국인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이런 영화는 현실에 바탕을 둔 영화인 반면, 근래 북한 핵무기를 다룬 한국 영화와는 추구하는 바가 엄청 다르기 때문에 자칫 감독의 의도와는 달리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주의로 일관하는 경우가 여기저기서 감지가 되고 있는 겁니다.

미국 영화는 이런 내용을 주제로 다룬 후에는 미국인들의 애국심이 일치 단결하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한국 영화는 상영이 된 이후에는 보수와 좌좀들의 이념 투쟁을 부추기는 싸움꾼 역활을 제대로(?)하는 겁니다.

근래 미주 엘에이에 있는 K신문사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에 이런 이념 투쟁을 부추기는 영화가 어느 블로거에 올려지면서, 제가 알기에는 이런 경우는 저작권에 위배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것을 방조하는 블로그측의 의도가 어디있는지 모르겠지만  자칫 이념에 관해 강한 신념이 없는 상태에서 이런 영화를 시청하게 되면 감상주의에 빠질 우려가 없지 않아 있게 됩니다. 저도 그 영화를 그 블로거 덕분에 몰래(?) 보게 되었는데 그 영화를 본 소감을 가감없이 솔직하게 아래에 전개되는 내용에 마음껏 토로를 해볼까 합니다.
(다수가 보는 내용에 육두 문자가 혼합이 되는 것을 그동안 자제를 했었으나 이번에 시정잡배들이 흔하게 사용하는 단어로 조금 일관해 볼까 합니다.
이런 육두 문자가 거북하신 분들은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미국 영화는 애국심 고취!! 한국 영화는 보수와 좌좀의 이념 대결 조장!!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894


추천 2

작성일2018-01-22 08:07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어이, 일베충 버러지, 영화 같은 거 많이 보지마

Panoptes님의 댓글

Panoptes
한국 영화는 개대중부터 서서히 미국을 적국으로 몰아가고 북한은 상식과 대화가 통하는 나라라는 포장으로 한국인들을 사기치기 시작했죠.  그결과 물이 위에 댓글로 볼수있죠.
한국은 북한 개정은에 받힐날 멀지 안았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931 한국어 배우는 외국인들 멘붕 구간 인기글 2 pike 2018-02-04 2695
24930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1위는 미국 시카고 인기글 pike 2018-02-04 2817
24929 월터 샤프 前주한미군사령관, 주한美대사 후보 인기글 pike 2018-02-04 2012
24928 존경할 만 한 분 댓글[4] 인기글 4 LMIRL 2018-02-04 3092
24927 베트남 여성들의 출근길 인기글 pike 2018-02-04 3446
24926 평창 개막식 가격 인기글 pike 2018-02-04 2319
24925 LG OLED 근황 인기글 2 pike 2018-02-04 2265
24924 아이유 뉴발란스 모델 인기글 pike 2018-02-04 2780
24923 파랑새는 없다. 인기글 2 눈팅하다가 2018-02-03 2058
24922 corea? 대한민국은 처음부터 KOREA 댓글[2] 인기글 1 pike 2018-02-03 2185
24921 답변글 .. 댓글[2] 인기글 1 우노 2018-02-03 1682
24920 답변글 처음부터 KOREA로 썼다는 주장은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나... 댓글[3] 인기글 2 옹골찬2 2018-02-03 1638
24919 답변글 관련해서 팩트체크된 보도가 있군요...빨갱이방송이라 안보실수도 있겠지만 올려봅니다..^^ 댓글[1] 인기글 2 옹골찬2 2018-02-03 1509
24918 답변글 영어로 Korea, 불어로 Corea 인기글 3 카미노 2018-02-04 1887
24917 군복무는 비양심 댓글[2] 인기글 pike 2018-02-03 2118
24916 태양 민효린 결혼식 하객들 인기글 pike 2018-02-03 2618
24915 특수 사라진 전통시장.."선물세트 아예 안 갖다놔요 인기글 pike 2018-02-03 2050
24914 한 소녀의 연설문 댓글[3] 인기글 3 비내리는강 2018-02-03 2058
24913 빨갱이 택시가 할머니를 칼로찌르다 댓글[5] 인기글 1 캘리 2018-02-03 2223
24912 박지원 "신촌세브란스병원 화재로 옥상 피신…신속대응에 감사" 댓글[6] 인기글첨부파일 1 캘리 2018-02-03 2134
24911 [올림픽] 평창조직위, 콘돔 11만 개 배포 '사상 최다'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1 캘리 2018-02-03 2107
24910 .. 댓글[1] 인기글 1 우노 2018-02-03 1921
24909 평창올림픽 버스직원 식당 댓글[15] 인기글 3 pike 2018-02-03 3586
24908 쌍둥이 3번 출산한 7남매 엄마 美화제.. 확률이 무려 인기글 2 pike 2018-02-03 2120
24907 쌍화차 만드는방법 간단하다..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2 캘리 2018-02-03 2614
24906 나탈리 우드 죽음, 37년만에 새 증언…남편 와그너 용의선상에 인기글 pike 2018-02-03 1901
24905 괴담에 빠져 친구 살해 시도한 美여중생 40년 구금형 인기글 pike 2018-02-03 1885
24904 늙은 웨이츄레스 댓글[3] 인기글 With 2018-02-03 2864
24903 짝퉁이란 이런것이란다 댓글[4] 인기글첨부파일 2 캘리 2018-02-03 2454
24902 [펌] '와일드캣' 혐의자 모두 무죄…"와일드캣, 비리 아니었다!"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1 니들이게맛을알아 2018-02-03 1847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