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끼에 144만원..바가지 씌운 베니스의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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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1-23 08:20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우껴. 메뉴보고, 가격보고 주문하지..그냥 아무거나 주쇼 그렇게 주문하냐..비싸면 딴데가서 버거킹 햄버거나 먹고가면 되지..우끼는 사람들 많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이태리 베네치아에서 왜놈들에게..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이 재주를 부리고..
돈은 떼놈이..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이 재주를 부리고..
돈은 떼놈이..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떼놈 ; 되놈은 중국인을 낮잡아 부르는 한국어 명칭 중의 하나이다.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떼놈이라는 변형된 표현도 쓰이나, 되놈이 공식 표준어
유래 ;
'되놈'에서 '되'라는 말은 본래 두만강 인근의 만주에 살던 민족(여진족)을 이르는 말이었다.
한국어원학회에서는 사람을 뜻하는 '돌'과 '이'가 결합되어 '돌이'라고 하던 것이
도리 → 도이 → 되로 변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말이 사람을 낮잡아 일컫는 '놈'과 결합되어 여진족을 비하하는 말로 쓰였다.
고려시대때부터 되라는 단어가 쓰여진 것으로
고려에 통제당하던 여진족과 말갈,거란족을 일컷는 말로 추정된다.
일본서기에 나오는 "도이의 입구"에서 보이듯 고려시대때도 여진족등을 "되" "도이"로 부른걸로
추정할수 있다.
사람이 많아 집단 행동을 잘 한다고 하여 "떼놈"에서 유래했다거나,
큰나라(大國) 사람이라고 해서 "대(大)놈"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는
근거가 없는 민간 어원설에 해당한다
원래 되놈이란 중국 한족에 대한 욕은 아니다.
청나라를 세운 여진족(만주족)에 대한 멸칭이다. 한자가차로 刀夷,刀伊라고 쓰기도 하며,
말갈-여진족 시절부터 사용했던 말이다.
삼국시대부터 살을 맞대고 지낼 수 밖에 없는 터라 비교적 미개한 그들을 이렇게 일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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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사이에서는 떼놈이라는 변형된 표현도 쓰이나, 되놈이 공식 표준어
유래 ;
'되놈'에서 '되'라는 말은 본래 두만강 인근의 만주에 살던 민족(여진족)을 이르는 말이었다.
한국어원학회에서는 사람을 뜻하는 '돌'과 '이'가 결합되어 '돌이'라고 하던 것이
도리 → 도이 → 되로 변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말이 사람을 낮잡아 일컫는 '놈'과 결합되어 여진족을 비하하는 말로 쓰였다.
고려시대때부터 되라는 단어가 쓰여진 것으로
고려에 통제당하던 여진족과 말갈,거란족을 일컷는 말로 추정된다.
일본서기에 나오는 "도이의 입구"에서 보이듯 고려시대때도 여진족등을 "되" "도이"로 부른걸로
추정할수 있다.
사람이 많아 집단 행동을 잘 한다고 하여 "떼놈"에서 유래했다거나,
큰나라(大國) 사람이라고 해서 "대(大)놈"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는
근거가 없는 민간 어원설에 해당한다
원래 되놈이란 중국 한족에 대한 욕은 아니다.
청나라를 세운 여진족(만주족)에 대한 멸칭이다. 한자가차로 刀夷,刀伊라고 쓰기도 하며,
말갈-여진족 시절부터 사용했던 말이다.
삼국시대부터 살을 맞대고 지낼 수 밖에 없는 터라 비교적 미개한 그들을 이렇게 일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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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왜놈 ; 倭놈. 일본가나 표기로는 ウェノム.
한국과 중국에서 과거에 일본을 가리키던 호칭인 왜(倭)에 경멸을 뜻하는 놈을 붙인 욕설.
허구한날 왜구 피해를 본 것도 있고, 한국은 일제강점기도 겪었으니 국민감정이 악화될 수밖에 없다.
일본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한국어, 중국어 욕 중 하나다.
어느 일본인이 한국에서 생활한 것을 기록한 수필에서,
일제강점기 이후에 한국에 남아있던 일본인 할머니가 가장 싫어했던 욕이 다름아닌 "왜년"
업그레이드 비하어로는 워누(왜노, 倭奴)가 있다. 중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욕설로 거듭날 정도.
일본 인터넷에서는 왜놈이 왜노(倭奴)의 한국 발음인줄 착각하며
'倭奴(ウェノム)'이라고 훈을 다는 분위기가 있다.
그런데 알다시피 둘의 뜻이 비슷하긴해도 왜노(倭奴)의 한국식 발음이 왜놈은 아니다.
1990년대 후반까지 초등학생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에서 쪽바리와 함께 일본을 욕할 때 사용되었으며,
지금도 사용된다.
예문
초딩 - 너 왜놈
일제강점기를 겪은 어르신 - 그때 왜놈들이 얼마나 못살게 굴었는지…
그 외에도 섬 오랑캐 또는 섬나라 오랑캐라는 뜻의 도이(島夷)라고 불리기도 했지만,
왜놈이나 쪽발이 등에 비해서는 매우 드문 편이다.
이들이 한국을 지배하는걸 왜정(倭政)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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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에서 과거에 일본을 가리키던 호칭인 왜(倭)에 경멸을 뜻하는 놈을 붙인 욕설.
허구한날 왜구 피해를 본 것도 있고, 한국은 일제강점기도 겪었으니 국민감정이 악화될 수밖에 없다.
일본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한국어, 중국어 욕 중 하나다.
어느 일본인이 한국에서 생활한 것을 기록한 수필에서,
일제강점기 이후에 한국에 남아있던 일본인 할머니가 가장 싫어했던 욕이 다름아닌 "왜년"
업그레이드 비하어로는 워누(왜노, 倭奴)가 있다. 중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욕설로 거듭날 정도.
일본 인터넷에서는 왜놈이 왜노(倭奴)의 한국 발음인줄 착각하며
'倭奴(ウェノム)'이라고 훈을 다는 분위기가 있다.
그런데 알다시피 둘의 뜻이 비슷하긴해도 왜노(倭奴)의 한국식 발음이 왜놈은 아니다.
1990년대 후반까지 초등학생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에서 쪽바리와 함께 일본을 욕할 때 사용되었으며,
지금도 사용된다.
예문
초딩 - 너 왜놈
일제강점기를 겪은 어르신 - 그때 왜놈들이 얼마나 못살게 굴었는지…
그 외에도 섬 오랑캐 또는 섬나라 오랑캐라는 뜻의 도이(島夷)라고 불리기도 했지만,
왜놈이나 쪽발이 등에 비해서는 매우 드문 편이다.
이들이 한국을 지배하는걸 왜정(倭政)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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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이집트인이니..
알리바바가 아니고 파라오의 후예라고 해야하나.. -,-;;
알리바바가 아니고 파라오의 후예라고 해야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