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년도에
전 유럽이 튤립에 미친적이있었다.
튤립 꽃 한송이가
왠만한 기술자의 연봉을 10배 능가하는
집한채 가격정도로 팔렸는데
이 황당한 투자 열풍은 아직도
정신나간 투자의 한 예로써 가르쳐지고있다.
이젠 원래의 목적을 벗어난 비트코인.
실질적 가치가 하나도없는 가상화폐로
떼돈을 벌어보겠다는 한심한 인간들....
역사는 반복된다고 누가 그랬나...?
인간은 원래 우둔한 동물이라서...?
특히 한국인들이 이런데 미치는 이유는....?

https://en.wikipedia.org/wiki/Tulip_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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