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냐 Corea냐…

✔2018년 1.20일은 북한공산왕조 

     깡패에게 국호를 빼앗긴 국치일이다.

✔21세기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

     哭)"을 읊조린다.

2018년 1.20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 올림픽 위원회는 평창 올림픽 단일팀의 참가 방식을 정하면서 남북 단일팀의 국가명을 “COREA”의 약자인 ‘COR’로 정하도록 했다.

이번에 평창올림픽 단일팀이 사용하는 “COREA”는 북한의 공식명칭이기 때문에 이번에 평앙올림픽을 통해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김정은의 국가임을 전세계 만방에 알리는 꼴이 되었다.

2015년 9월 25일 TV조선은 북한이 국가 영문명(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에서 ‘Korea’를 ‘Corea’로 바꾸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한바 있다.

TV조선에 따르면 북한 대외용 인터넷사이트

는 ‘코리아의 알파벳 표기 첫 글자는 C였는데, 일본이 식민 지배 정책을 펴면서 J(Japan) 다음 알파벳인 K로 바뀌었다’는 내용의 논문을 언급했고 2015년 5월 북한의 7차 노동당대회에서 북한이 국가 영문명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에서 ‘Korea’를 ‘Corea’로 변경하기로 했었다. 이외에도 북한은 일제 잔재를 없앤다며 2015년 8월 15일부터 표준시도 30분 늦추어 주체시간을 사용하고 있다.

 “Korea냐 Corea냐…

북한 5월부터 Corea로 변경”에 따르면 북한은 2016년 5월부터 영문 국호를 “COREA”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은 1948년 8월 15일 건국된 자유 독립 국가이고 대한민국의 공식 국호는 REPUBLIC OF KOREA“ 이며 약칭은 ”ROK“이다.

왜 올림픽을 유치하는가?

돈을 벌기 위해 유치하는가?

올림픽을 통해 국가의 존재감을 알리고 국가의 국력을 자렁하며 국가와 국민의 단결된 위력을 통해 세계 속의 국가위상을 알리고자 유치하는 것 아니었던가?

그러나 전 세계에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독립국가임을 선언해야 할 평창올림픽은 국기(國旗)도 국가(國歌)도, 국호(國號)도 전혀 찾아 볼 수 없고 공산흡수통일의 야망에 불타는 김정은의 깡패국가를 국제무대에서 온전하게 인정해주는 국치극(國恥劇)으로 전락되었다

국호도 빼앗기고 국기도 빼앗기고, 국가도 빼앗기고, 국민의 혈세까지 무릎 끓어가며 진상하는 평창올림픽을 보며 자유대한의 애국국민들은 1905년 11월 2일 을사늑약에 의해 나라를 빼앗겼던 그때의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을 떠올리지 않을수 없다.

매국적이며 망국적인 평화의 탈을 쓰고 자유대한을 무력화시켜 공산대한으로 끌고 가려는 “평양올림픽”은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아닌 공산왕조의 대한민국은 상상할 수도 없다.

자유대한을 지키기 위해 피 흘리는 것이 필요하다면 자유애국세력은 일체 단결하여 망국적이며 매국적인 공산화 평양올림픽을 결사항전으로 막아야 할 것이다.(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