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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수단, 강릉선수촌에 둥지…1월 31일 '인공기 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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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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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선수촌에 인공기 단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은 태극기 달지 못하고 북한은 인공기 유니폼 입고 오고 선수촌에 인공기도 답니다. 
나라를 잃은 것 같은 슬픔이 몰려옵니다. 문 좌파 정권 진짜로 심각.

북한 선수단, 강릉선수촌에 둥지…1월 31일 '인공기 게양'

기사입력 2018.01.25 오후 04:01 최종수정 2018.01.25 오후 04:02 
이동하는 북한 윤용복 단장(가평=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시설을 점검하기 위한 북측 선발대의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이 25일 오전 경기도 가평군의 한 휴게소에서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8.1.25
andphotodo@yna.co.kr
(평창=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이 강릉선수촌에 둥지를 튼다. 또 선수촌 국기 광장에는 1월 31일 인공기가 내걸린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관계자는 25일 "북한 선수단 46명(선수 22명·코치 및 임원 24명)이 대회 기간에 강릉선수촌에서 지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며 "4인실과 5인실 숙소에 선수단을 분산해 생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북한 선수단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규정에 따라 선수단장실, 마사지실, 창고 공간 등도 제공될 예정"이라며 "선수단은 2월 1일 입촌할 예정이지만 1월 31일부터 선수촌 국기 광장에 인공기를 포함한 전체 참가국 국기가 내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이 강릉선수촌을 숙소로 잡은 이유는 22명의 선수 가운데 알파인(3명)과 크로스컨트리(3명) 종목을 빼면 여자 아이스하키(12명), 피겨스케이팅 페어(2명), 쇼트트랙(2명) 등 모두 강릉에서 경기가 치러지는 빙상종목이기 때문이다.
북한은 평창올림픽 참가와 단일팀 구성을 위한 남북회담에서 선수단이 같은 숙소에서 머무르기를 희망했고, 빙상종목 선수들이 많은 만큼 강릉선수촌을 숙소로 결정했다.
이날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측 선발대도 강릉선수촌을 방문해 시설 점검에 나섰다.
이에 따라 북한 알파인 및 크로스컨트리 선수 6명은 강릉선수촌에서 설상 대회가 열리는 정선 및 평창으로 매일 40여분 거리를 버스로 출퇴근하며 훈련과 경기를 치르게 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북한 선수단을 위해 특별히 제공되는 것은 없다. 다른 나라 선수들과 똑같이 지내고 선수촌 식당도 함께 이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orn90@yna.co.kr
추천 2

작성일2018-01-25 11:51

캘리님의 댓글

캘리
한국으로는 어제 또 올림픽 감정단이 다리를 건넜다고.

이것들이 이래가면서 돈 건네주고 점령하려고 뭉가와 짜고 하는것 같터..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
유샤인 이놈은 노망이 들었나?..
대한민국이 태극기를 달지 못한다고????

거짓기사를 사실인냥 똥오줌 못가리며 퍼다 나르며
아주 미쳐가는구만..

캘리 이 병신은..
또..
내가 거짓기사를 퍼오건 말건 네가 뭔 상관이냐를 되씹으려는지..
아주 둘이 꼴깝을 떨어요..

이런걸 두고 병신 육갑떤다고 하는거다.... ㅉㅉㅉ

- -

캘리님의 댓글

캘리
우리는 분명히 니들과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깨몽~
그러니 이젠 꿈에서 깨어나거라....

캘리님의 댓글

캘리
그 꿈을 영원히 간직하고 정으니와 뭉가 똥꼬나 빨거라..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고뤠?~

그럼 넌 이미 근혜 똥꼬를 빨아봤겠구나?..
그 맛이 그리도 좋았으니 남에게도 추천을 하겠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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