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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께서 재임중 중국편향적외교을 하셨다
이것은 재임중에도 많은말들이 있었고 언론적도 그런관점에서 보도를 하더군요
언론이야 좌편향된것이니 일부러 그쪽방향으로 몰고갔다고
보고요
박근혜대통령님 국정철확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답이 어느정도 보이네요
박대통령의 가장큰 국정기조와 박대통령의꿈은
대한민국주도의 자유통일이라고 볼수있는데요
북한이 핵을완성하면 대한민국주도하의 자유통일은 물거너간다고보고 잘해야 미국주도하의 핵제거또는
주도적통일 이된다고 본겁니다
작금의 상황이 미국북폭만바라보는 미국주도하의 핵제거 또는 통일에 목을매는 처량한처지지요
박근혜대통령님은 핵제거통일이라는 명제를
국내적으로는 종북좌익에의해 장악되어있는 한국사회현실을 통진당해산 전교조해체 민노총와해 개성공단폐쇄등의 조치로 비정상화된 한국사회를
정상으로 돌려놓고 두번째는 한국을 둘러싸고있는
사강의 외교적스탠스강화에 두었지요
먼저 미국과의 관계를 가장우선에두고 오바마와 외교관계를 가져보니 당시 오바마외교는 동북아에 큰변화를 원치않고 북한핵에 적극적대처를 하지않았지요
만약 지금의 트럼프정권같은 북한핵에대처했다면
아마도 다르게 대처하지 않았나십네요
중국과의관계는 중국이 좋아서라기보다는 미국이 북한핵제거에 보이지않으니 차선책으로 북한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있는 중국을 움직여 북한핵개발을막고
경제지원을 막으므로 북한경제붕괴일환으로 박근혜대통령님께 목을메는 중국을 잠시이용했지요
만약 박대통님이 진정친중파라면 촛불시위때 본국의허가없이 또는지령없이 중국유학생이 참여해서
탄핵을 외쳤을까요
위안부문제해결도 같은관점에서 보면됩니다.
어째든 미우나고우나 일본과의 관계개선은 북한핵제거와
자유통일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반듯이 필요하니
재임기간중 일본을 방문하지도 아베와 정상회담을 안하다가 국내의 비정상을 어느정도 정리하고
위안부문제를 협정했지요
박근혜대통령님의 대중국외교관점은 북한핵제거와
대한민국주도 자유통일이라는 국정기조에 대입하면친중이 아니라 국가이익외교 관점이라보면됩니다
정말 친중이라면 사회주의국가인 떼놈유학생들이 촛불대열에 합류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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