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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기는 펄럭인다..신발~~
추천 2
작성일2018-01-28 18:56
소주한잔님의 댓글
소주한잔
추한년이라니?
네 얘기냐?
남편 없으니 그 나이에 만화나 보고 .ㅉㅉㅉ
네 얘기냐?
남편 없으니 그 나이에 만화나 보고 .ㅉㅉㅉ
두마디님의 댓글
두마디
캘리 이 양반은 대갈통속은 텅텅 비었어도
워낙 낯짝이 두꺼우니 굶어 죽진 안을듯 합니다.
워낙 낯짝이 두꺼우니 굶어 죽진 안을듯 합니다.
소주한잔님의 댓글
소주한잔
밤마다 발정난 암코양이 마냥 여기저기 떵칠을 해대는걸 보면 남편 뺏긴 히스테리로 미쳐버린듯합니다.
애잔한 아짐. 허허허
애잔한 아짐. 허허허
캘리님의 댓글
캘리
변태들아 놀다가라.. 불쌍한 홀애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