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수가 불렀는지 모르지만 현재 한국에서 facebook을 통해 젊은이들 사이에 급속하게 퍼지는 노래로 다 들어보면 모골이 송연할 정도로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울분을 그대로 담은 노래라 추위가 가고 따뜻한 봄날이 오면 뭔일이 생기겠다는 분위기가 팽배함!!

이 노래 초등학생에게 까지 파급이 되면 문재앙은 선택의 여지가 없을거라는 이야기도 돌고있음!!
한번 들어보시고 공유, 공유, 그리고 공유를 해 많은 분들에게 알립시다!!
노래의 장르가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랩식으로 되어있어 지금 폭발적으로 퍼지고 잇다고 합니다.
자칫 이 노래가 평창 올림픽 아니 평양 올림픽 주제가 되겠다는 냉소도 있습니다!!
문죄인에 대한 민심이반이 심각하게 번지고 있다 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시고 근래 한국 영화에서 강철비라는 영화가 국민의 감성을 건들고 호도를 하는지 아래의 링크가 달린 글을 보시면 위에 올린 노래와 일맥상통하다는 느낌을 갖게 될겁니다!~~!

그 영화 감독이 시사회에 나와서 자신이 만든 영화를 한쪽으로 치우친 이념을 가진 영화 감독이 만들었다고 하지 말고 보셨으면 한다!! 라고 이야기를 헤서 아! 그 감독! 작금의 암울한 현실에서 용감하게 발언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러니 영화계도 좌좀의 떼거리들이 접수를 했다는 이야기가 과언은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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