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캘리와 소주가 일, 이, 삼라운드를 한번에 뛰고 있다..

차마..
한마디 뭐라 할 수 없을만큼 진지하다 ^^

캘리는..
아줌마란 소린 듣고싶지 않고, 있는 티도 내고픈 모냥이다

광어에..
게다리에 갈비찜에 빌보 빈접시까지 높이쌓아 장식해 놓고 진수성찬을 자랑한다..

정말..
아줌마라는 이야기와 잘살고 있음을 내세우고 싶은 마음 간절해 보이는데..

헌데..
음식자랑을 빙자한 식탁에 여성용 고급(?)선글래스와 구찌 핸드백까지 올려놓는 건..

진짜..
아니올씨다....

할말..
다했으니 간다~

- -

ㅋㅋㅋ
아줌마랑 자꾸 싸우면 안대요~~ ㅋㅋ

캘리 그놈 허풍에 꼴감은 완전 정신박약 수준임.
밑에 정신과의사 양반하고 오래전에 어떤사람(난 알쥐 혹은 fourseasons 두사람중에 한분)
이미 진단해서 게시판에 알렸음.
지가 교회 장로랍니다.하여간,,,,,,,
ㅋㅋㅋ

그래 결미 말이 맞는것도 있다..빈그릇은 택배가 도착 한걸 꺼내 본 와중에..

뭔 설명을 이리 할 필요 없이 알아서들.생각해

허세가 맞는 말이지..누가 허풍이라고 하는말은 없으면서 있는척 하는것이고

난 지금 있는것 갖고 사진 찍었으니 허세가 맞다..

샤넬 가방은 울 집사람이 퇴근하자마자 가방 내려 놓고 안경 벗고 찍은거라서

일부러 그랬다기 보다는 우연이다.. 그리고 안경 하나는 베르샤체 내것

하나는 공용 하나는 울집 사람것

어차피 다 몰아서 사진 찍어서 올리려 했던것이니까 자랑질은 아니라고 본다..

사진찍는것에 신경 쓸 여가가 없다..바쁘잖아.. 다들

그래서 사진들이 비쥬얼이랑 각도도 엉망이지만 우린 자연스러운걸 좋아 하지..

일부러 멋지게 하려면 10인용에서 찍지.. 우짜덩 관심 갖여 주어서 고맙다.. 볼줄을 아니까

대화가 되네..이럴때는

글로벌이는 지금 뭔 노가리래...? 이전에 낮 술 쳐먹고 글씨 엉망으로 쓰던 그 무식한

또라이 아니냐..넌 여기 낄 자리가 없다 꺼지거라..

말하려면 좀 알아듣게 조리있게 말해라..

캘리 양반 Excuse 하는 꼬라지가 쥐새끼 이명박 완전 판박이네.

"일부러 그랬다기 보다는 우연이다" ㅋㅋ
ㅉㅉㅉ.
왜 사쇼?
ㅉㅉㅉ.
IQ. 75?

인증샷 하는거 좋아하니
지저분한 식탁만 올리시지 말고
캘리양반 댁 집 전체 사진좀 올려 보시죠?
명품으로 온몸을 치장했으니 집도 대궐 같지 않을까?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왜 부러우냐  명품이..별 같지 않은것이 다 시시비야.

이미 이전에 우리가 앞으로 살집 이태리 쇼파랑 다 올렷다.

그냥 낮잠이나 쳐 자라.. 할일 없으면 난 지금 일한다.

글로벌아 니네 깔끔한 식탁과 집좀 구경하자..

인증샷 올려 봐라 그런거 할줄이나 알면서 노가리 터냐..?

내가 보기엔 캘리는 약간 늙은
그래도 아직은 할마시는 아니고
시니어 아줌마 정도 되는 것 같다.
미씨때 한애교 했을지 싶다.

결미야 그거 구찌..아니다 샤넬이다..아까는 샤넬이라고 쓴것 같더구만..

그래 난 그냥 80대 꼬부랑 노파다 왜 그리 내 신상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고..

구구절절 허세와 허풍과 뻥잔치를 하면서도
삶을 여유롭게 살지 못하고 참 어렵게 빡빡하게 사는 모냥이다

사진 찍기에 너무 바빠서리..
마누라가 집에 들어와 핸드백을 식탁에 내려놓자마자
치울 새도 없이 사진부터 찍어댔어야 했다는 변명이 구차스럽기까지 하구나
누가봐도 셋업이구멍..

암튼 내뱉는 캘리의 말뽄새를 보면 정말 말섞는 것도 쪽팔린데..

유샤인이나 쇠쿠리나 빤쓰나 이들조차 캘리가 들러붙어 아는척 하는 것도
내놓고 대놓고 말은 못해도 꽤 쪽팔릴 거란 생각은 든다..
이 팀들 말마따나 아니라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 -

그렇게 세상 만사가 산수 곱셈 더하기가 아니란다..

하나만 콕 찍어서 말하면 세상사가 다 크레임이요 태클이다..

얼마나 못살다왔으면
맨날 먹는타령.....
촌여자가 미국와서, 먹는게 늘려져있으니 눈이 돌아가는군
식당가서 제데로먹을 수준은 못되고
집에 쳐박혀서, 머리에 든거는없고...
맨날 쳐먹는 타령....

야 저렴한 인생아 내가 한마디 하마..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을줄 아는것..

우린 시골에 아는사람이 없어서 방학때 시골 가는 애들 부러워 했다..

내가 이래서 또 들어서 기분 나쁜 말 한다..우리집안은 못 살아 보질 않아서 다들 그렇게 사는줄 알았다

나 어릴때 우리집에 찬모서 부터 일하는 사람들이 2~~3명 떨어지지 않았는데 전라도 할머니가 음식을 잘한다고 부엌 살림을 했는데 우리식구가 외출하고 없으면 못 사는 아들 불러서 밥 먹이는것 까지는 좋은데 쌀을 퍼주고 굴비를 주고 말도 아니고 그들이 갈때는꼭 하다못해 비타민이라도 몰래 갖여간다.. 우리 부모님이 바리바리 싸 주는데도 말이다..니가 나보고 못살았느니 어쩌니 하니 내가 또 까발린다..

너는 이곳에 할매들과 할일 없이 빈둥빈둥 하는 논네인것 다안다..성희롱 당한 이야기들이나 주고받고 할일이 없으니..그리고 너같이 싸구려 몇불 짜리 안경이나 끼고..저렴하게 사는 내가 아니다..

머리가 비었다구..허허.. 우리 부부는 결혼하고서 대학원 다니고 우리처는 젖을짜가면서 국가 고시 본 사람이다..니 수준으로 보면 다 못살고 무식한거고..나보고 여자 어쩌니 해도 난 ㅂ..ㄹ.. 달렸다

여자한테 채여서 한이 맺혔는지 그냥 불쌍하게 생각 한다 짖고 싶은 니마음 내가 모르는건 아니지만 니가 하나라도 죄 짓고 사는것이 안타깝고 측은하다..내가 지금은 삼실에서 일하니까 여기에 오지 다른 일도 겸하면 여기 오래도 못 온다.. 울 마늘 2캬랏 반지가 5 캬럿으로 바뀔대 까지 여기 오지 쉽다..
니 자화상을 보고 찌꺼리기를...

그리고 맥작이 만드는 식당 음식 우리는 안 좋아하고 중국 마켓도 안가다싶이 한다..

불량음식 안봐도 만드는 과정이 상상이 되어서 우린 아직 젊으니까 체력적으로 집에서 다 만들어 먹는다 심지어 짜장면 까지.. 그리고 이동네 깔끔하고 먹을 만한 식당있으면 추천해봐라..

결미야 사돈 남말 하지마라..

유샤인이나 쇠쿠리나 빤쓰나 이들조차 캘리가 들러붙어 아는척 하는 것도
내놓고 대놓고 말은 못해도 꽤 쪽팔릴 거란 생각은 든다..

너의 동무 비강이가 너 보고 인간성 더럽다고 하던데 그렇고 보니

넌 야바위꾼 같다.. 뭔 이간질이래..어찌 생각하던 니 앞가림이나 잘해라..

그래 난 사는게 힘들고 빡빡하게 살다보니 여유가 넘쳐서 이곳에서 이짓거리 한다..

좌파들은 진실만 말하면 경끼를 일으킨다..우파는 가짜를 말하면 분노 하신다..
그래도 그때 그넘은 좌파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드만...
여기 쓰레기들은 지들끼리 똥이 된장이라고 해도 같이 빨아 주더만..특히 ㄱㅁㅊ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