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최고 나쁜년은 이년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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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둔 애엄마가 직장상사가 콩팥이식이 필요한 것을 알고 콩팥을 기증했다.
콩팥기증 후 후유증이 심해 직장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는 중에
콩팟을 기증 받은 상사는 몸이 회복되고
이 상사는 콩팥은 준 여자에게 빨리 회사에 나오지 않는다고 야단침
아픈몸을 이끌고 회사에 출근했으나
상사는 직장이 네 놀이턴줄아냐 마음대로 왔다갔다하게...라고 면박을 주고
다시 몇일쉬고 복귀하니 직장동료앞에서 소리지르고 야단친다
그리고 이 여자를 해고함.
자신에게 콩팥은 준 사람을 면박주고 야단치고 해고시키는
비정한 이 여자는 노동부에 의해 고소됬다.
사진은 콩팟을 준 여자
작은사진은 세상에서 최고 나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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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3-15 13:55
하숙생님의 댓글
하숙생
한국인들중에는 이런 망종이 없기를 ~~
봄가을님의 댓글
봄가을
받은여자가 먼가 해주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같고 있는데, 줄껀 없으니 안보이도록 처리한것.. 채권자를 제거하는 채무자의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