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띠게 글쓰기 수가 줄어들엇다. 아직 회원가입을 할 시간이 없거나, 이름을 고정으로 밝힐까 말까 고민하는 모양이다.

사실 나도 그렇다. 머 내가 글올려 유명해 지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니, 나는 그저 익명으로 하고 싶은디, 이상하게도 익명 게시판은 관객이 너무 없으니, 거기다 올리긴 또 그렇고..

사람들이 좁은 지역에서 너 그런글 썻냐고 다 아는것은 짜증스럽지.. 그냥 그친구 글 같은데 정도면 될걸..

그러니까 전에처럼 이름은 맨날 바꾸어넣을수 있고, 비밀번호는 같은걸로, 그렇게 바꿔주쇼.

그래도, 전에처럼 자기이름 알리고 싶은사람은 계속 동일이름 쓸거고..
머 문제가 있어, 에프비아이나 경찰이 누군지 찾고 싶으면, 관리자양반이 쉽게 찾아 줄수 잇잖나.
평소엔 그냥 전처럼 쉽게 글쓴이 이름을 바꿀수 있게 해 주쇼..

어제 그글은 스시집 김씨엿군, 어 그건 식당 오언니엿지.. 아 그글은 타이어가계 홍씨아냐.. 에이 그거 안좋다..

한가지 좋은점은 동수가 안보이네..히히.

그리고 매일 한편씩 쓰던 에이원씨도 행방불명이고, 벗은소라도 안보이네^^ 이양반들은 왜? 안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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