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여해가 실세에서 멀어지니까, 좀 말이 안되는 걸로 시비거는 것같이 보임...
말을 종합하면... 너 못생겨서 성희롱 안당해 했는데... 본인한테는 성희롱인지도 모르지만,
요즘 좌파 문학계, 영극/영화계의 성추행, 성폭행하고는 차원이 다른 얘김.
빵갱이 얘들이 아주 잘하는 물타기의 전형!

나도 한국에있을때, 노무현찍고, 좌파라면 좌판데, 여기에 글쓰는 일부얘들은 좌파가 아니라 빵갱이들임.
그래서 나는 그들은 좌파하고 안부리고, 무뇌아 빨갱이라고 부름.  왜냐하면 그들이하는 말은, 그냥 짠지거는것이지, 북한주민들한테도 전혀 도움이 않되고, 통일에는 진짜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
북한에서 김돼지 일족이 이세상에서 박격포로 사라지기 전까지는 북한주민들만 고생하고, 통일절대 않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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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여해 전 의원 SNS 전문
 [마초 성희롱 할 사람이 따로 있나? 홍준표 대표?]
 
내가
소리내어 이야기할때
홍대표는 '성희롱할 사람을 성희롱해야지' 라고 이야기했다.
그것이 얼마나 큰 성희롱인지를 아는가?
 
이것이 바로 마초 기질이다.
그리고 이런 성희롱이 사회구석구석에 아직도 만연한것이다.
 
나는 이걸 알리고 싶었다.
여기자들 무시하던 홍대표.
여성정치인 무시하는 홍대표.
 
이제 이런 모든것이 근절되어야 한다.
모두 Me Too 를 이야기해야된다.


[출처: 중앙일보] “10년 전에 나도…용기가 필요하다” 류여해 ‘미투’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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