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람프가 대통령에 출마한 것은 꼭 미국대통령이 될려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자신의 이름을 대중들에게 알려 사업에 이용하려고 하였는데
원걸 멍청한 백인들에게 먹혀 대통령도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
한번 끝까지 가보자고 하는데 예전에 같이 놀런 포르노 여배우가 걸리네...
대통령 debate 에서 출마도 하지 않은 빌클린턴의 여성행각을 자신은 개끗한 척 털었는데
스토미 다니엘리란 여자와 같이 여러번 만난 것이 생각나서
트람프의 개인 변호사가 입막음으로 13 만불을 주고 서로 NDA 에 누군가가 싸인은 했는데
스토미 다니엘이란 여자가 보니 황금방석에 앉을 것 같아 지금 이 서류가 유용하지 않다고
소송을 걸었는데
트람프쪽에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할 수 없다.
첫째 트람프의 개인 변호사인 마이클 코헨이 자신의 돈을 줬다면 큰 문제이다 아시다시피
변호사가 자신의 돈을 사용하면 변호사 면허를 빼았길 수 있다. 그러므로, 이 변호사는 트람프를
포인트 할 가능성이 많은데 트람프 자신도 자비를 줬다는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닌데
그러면 선거 캠페인에서 줬다고 하면 탄핵감이다.

내가 해결책을 줄꺼니 잘 듣고 행동으로 옮기길 바란다.

돼지 정은이가 만나서 핵과 미사일을 포기 한다고 하니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데 남한에 요구하지 말고
자신의 재산이나 미국의 세금으로 퍼 주고, 조용히 사임을 하거라.
이 길이 너가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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