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병제와 징병제의 차이가 이해가 간다면..
다음해가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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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일은 미국에서 여러번 봤음. 프레시 토마토에서 군인들 6명 몽땅 돈 내는 아저씨 봄.여기선 당연 자원해서 간 군인인데도 고마워 하는 문화는 본받아 야 함

군인 우대는 미화되어 있고 좋은 뜻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미국이 아직도 전세계를 대상으로 힘의 지배, 무력주의 국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의 이면임을 볼 때는 보이지 않는 손의 세뇌전략에 말린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든다. 북한이 선군주의, 선군주의 외쳐댔지만 미국만큼 先軍主義는 아닌 것 같단 생각도 든다. 매년 나가는 국방비 예산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