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Costco 에서 정말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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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봉지에 담아간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이렇게 아예 싸이드디쉬로 사람들이 먹는다고 유튜브에 올려져 있는데.... 비하하려고 일부러 만든 영상인지 진짜인지 모르겠네요. 양파에 머스타드와 케첩을 넣어서 비벼먹으면 그게 맛이 있는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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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3-15 08:21
퍼시픽님의 댓글
퍼시픽
한국 사람들은요 항상 김치가 있어야 하는데 사람들은 꽁짜라면 양잿물도...ㅋㅋ
그런데서 까지...저질적인 행동이지요
근데 여기 미국에서도 월남 국수 집에서 양파 많이 달라고 하고 양파에다
매운소스로 비벼서 먹던데요
한끼라도 김치같이 신맛이 없으면 못사는 국민들인거 같아요...ㅋㅋ
그런데서 까지...저질적인 행동이지요
근데 여기 미국에서도 월남 국수 집에서 양파 많이 달라고 하고 양파에다
매운소스로 비벼서 먹던데요
한끼라도 김치같이 신맛이 없으면 못사는 국민들인거 같아요...ㅋㅋ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못살았던 근성이 어디 갑니까.......
습관은 못 버리는것입니다.. 은연중에 나타나지만 그것이 흉이라는걸 모릅니다......
생활화 되어 있기에..애잔하지요........!
습관은 못 버리는것입니다.. 은연중에 나타나지만 그것이 흉이라는걸 모릅니다......
생활화 되어 있기에..애잔하지요........!
교민님의 댓글
교민
disgusting!!
공짜라면 양잿물도 받아먹을 민족.
공짜라면 양잿물도 받아먹을 민족.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그러니까 중국 흉 볼게 못 됩니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한국 아이키아에서..
오픈한지 한달도 안돼 일년치 몽당연필이 다 소비됐다는 뉴스와..
코스코에선..
양파와 캐첩 머스타드를 일부러 가져온 용기에 담아가 이슈가 된 적이 있었는데..
아직도 저런다니 낯뜨거워서 못봐주겠다만
이러다가 한국 코스코에서 저 머스타드 양파를 뉴메뉴로 개발 할지도.. ^^
아님 저렇게라도 먹고 싶은 사람들에게
걍 서비스로 제공해주는 말그대로 '싸비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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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지 한달도 안돼 일년치 몽당연필이 다 소비됐다는 뉴스와..
코스코에선..
양파와 캐첩 머스타드를 일부러 가져온 용기에 담아가 이슈가 된 적이 있었는데..
아직도 저런다니 낯뜨거워서 못봐주겠다만
이러다가 한국 코스코에서 저 머스타드 양파를 뉴메뉴로 개발 할지도.. ^^
아님 저렇게라도 먹고 싶은 사람들에게
걍 서비스로 제공해주는 말그대로 '싸비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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