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창조주란 애도 골아프지 싶다.

남자끼리
여자끼리 결혼하면
자식 낳는 걸 어찌 해결해 줘야냐로.

분명
남자로 만들어 줬는데
자고 인나 보니
생식기가 없는 여자가 되어 있으니
자식 낳는 걸 어찌 해결해 줘야냐로.

나아가

걀 좋아하는 남자색휘는 과연

어디다

피스톤 스포츠

를 해 대야 되게 해주냐로.

첫 인간였다라는 아담과 이블 놓곤

생육하고 번성하라

했다는 기독경 속의 창조주의 명을
요즘 애덜은
틀딱정도의 개소리로 받잡는 것 같다.

하긴

아담과 이브도
선악괄 따먹지 말락했음에도
개소리 말라며 개기고 따 먹은 걸 봄

이미 그는

전지전능하지 않았음이다.

아담과 이브가 개기는 걸
훗날
남자끼리, 여자끼리 결혼하는 걸
성전환 하는 걸 예측하지 못 하고
대비 또한 못 했으니

그의 말이라면

애덜이
틀딱 정도의 개소리로
여김직도 하고
들어 마땅하다.
.
.
.
.
.
원래 우리 민족은

수복강녕 부귀다남.............크아......이 실력. 넌 첨듣지?

이락해서
자식 많이 낳는 것을 복이자 행운으로 여겼었다.

근데 이 문디 자식들이

체력은 국력이락 하자

국민들은 나라의 뜻을 받잡곤
체력을
밤마다 육박전에 열심으루다가 쓰곤 했는데

이러단 한국이 곧 폭발하고야 말거라면서
급기야
이부자리까지 파고 들어선

아들 딸 구별 말고 둘 만 낳아 잘기르라며
콘돔과 피임약을 팔아 비자금을 조성하더니

잘 기른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로
아들 낳지 말라며 아예 씨를 말리려 하더니

지미럴,

줄고 쭐고 하자 안디겠덩개벼.

혼자는 싫어요 동생을 갖고 싶어요

로 애 핑곌 대면서 낳아라 낳아라 하더니

하나는 외롭습니다. 자녀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동생입니다.

쓰바, 이제 동생은
자식이 아니라 형 선물용으로 낳으라네? 참나.

이러니이러니이러니 요즘 젊은이들이
저런 정책 표어를

틀딱정도의 개소리로 알곤
아일 안 낳는 거잖아.

근데 저출산 것 보다 더 문제가 심각한 게 있어.

아다시피

인구 고령화.

그니까

발육하는 아이들은 없는데
목숨 연장의 꿈을 실현하는 아이들만 늘었다는 말이지.

도대체
죽어줘야 말이지.

궁극적으론

아이가 커 일을 하면
노인 열명을 카바해얀단 소랴.

아이 하나 키워 일을 시켜
갸한테 세금을 삥뜯어
노인 열명의 복질 위해 써야는데
그 쩐으론 텍도 없단 소리지.

결국

노인들의 삶은
궁핍기를 지나 비참기에 접어든다는 야그지 내 말은.

결론.

나랄 위하는 길은 따릉게 아냐.

너.

뒈져주는 게 나랄 위하는 길야.

이 게시판을 개판으로 만드는 게
결코 나라에 도움도 위함도 아니되고

뒈져주는 것.

게 최고로 나랄 사랑하는 거니

얘.

너.

오늘밤 뒈져줘 나라 좀 사랑해 줄래?

얌마,

시방 너.
너 아닌 줄 알지?ㅋㅋㅋㅋㅋ에휴 색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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