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의 전 남편 캐빈~ 못난놈아! 그 정성으로 일을 해라~
페이지 정보
pike관련링크
본문
2007년 이혼당시 1.3밀리언 위자료로 받은 브리트니의 전 남편 캐빈.  부부가 반반씩 아이들 양육권을 갖고 있는 상태라 브리트니가 한달에 2만불씩 양육비를 주고 있었는데 2017년 브리트니가 라스베가스에서 성공적으로 공연마치고 137밀리언 벌어들이니 아이들 양육비 2만불 더해서 한달에 4만불 달라고 변호사 사서 요구.  법원에서 아이들이 이제 12세 11세이고 케빈이 브리트니와 같은 레벨로 아이 양육할 필요 없고, 더이상 주말에 아빠가 아이들 안 봐줘도 된다고 기각.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케빈은 서류 준비해서 다시 요구할꺼라고 함..  |
추천 0
작성일2018-03-19 08:24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