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모피를 팔지못한다.
니만마커스, 색스, 불루밍대일등.... 일반 가게에서도 더이상 팔지못한다.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는데 절대 찬성이다.
그저 옷자랑 충족을 위해서 동물을 죽인다는게 이유가될수없다는것.
대부분 모피들이 중국에서 생산되는데
유튜브 비데오들을보면 정말 끔찍하게도 잔인하다.
가죽을 벗기기쉽다고 산체로 그냥 짤라서 벗기는데
비명지르면 시끄러우니까 미리 목을 베고 껍질을 벗긴다.
그러면 성대가 짤려서 소리는 나지않고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가죽이 벗겨지는데
그리곤 그대로 살아있는 동물을 가죽을 벗기곤  던져버린다.
한 구석엔 가죽이 벗겨진 피흘리고있는 동물들이 쌓여서
고통스럽게 천천히 죽어들가는데
이건 정말 인간으로써 할수없는짖이다.
모피코트 입고다니는 한국아주머니들 한번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당신들은 불쌍한 동물의 피와 죽음의 고통을 입고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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