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보살펴주시고 먹여주시고 해방해주시고 살려주시고 또한 한국을 중국과 북한과 싸우느라 피흘리신 우리 어버이조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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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보살펴주시고,
학교를 설립해주시고
병원을 설립해주시고
원조를 해주시고
먹여주시고
해방해주시고
북한과 중국에서 구원을 해주시고
양식을 주시고
도로를 주시고
경제를 살려주시고
돈을 주시고
나라를 주신
피를 흘리신 우리 어버이 조국 미국
학교를 설립해주시고
병원을 설립해주시고
원조를 해주시고
먹여주시고
해방해주시고
북한과 중국에서 구원을 해주시고
양식을 주시고
도로를 주시고
경제를 살려주시고
돈을 주시고
나라를 주신
피를 흘리신 우리 어버이 조국 미국
추천 2
작성일2018-03-21 18:50
부러진이빨알사탕님의 댓글
부러진이빨알사탕
장갑차 압사사건 촛불집회가 기억난다.
촛불집회라는 것이 아마 이때 처음 대규모로 등장하지 않았나 싶다.
아직도 많은 한국인들의 뇌리에 사고인지 사건인지 불분명하게 기억되는
참으로 안타깝고 불행한 일이었다. 아이들 부모만 평생 억울한 일이다.
같은해 가을 한국 나갔는데
룸빵 가시나까지 미선이효선이를 아무렇지 않게 화두에 올려 조잘댈정도로
반미열기가 퍼지고 달아오를 때였다.
오빠야 우리 애들 깔아죽인 미군이 엊그제 출국했다더라
무죄라는데 이게 말이돼? 오빤 어떻게 생각해 어쩌구 저쩌구...
난 참 순진하게도
설마 미군이 일부러 그랬을까 사고잖아 했다가
번득이는 가시나의 눈빛과 밖에 나가서 그런말 하면 맞아 죽는다는
험한 말을 듣고 십겁했던적이 있더랬다.
그 무서운뇬 쫒아내고 다른애 불러서
나머지 술을 마셨던걸로 기억한다.
촛불집회라는 것이 아마 이때 처음 대규모로 등장하지 않았나 싶다.
아직도 많은 한국인들의 뇌리에 사고인지 사건인지 불분명하게 기억되는
참으로 안타깝고 불행한 일이었다. 아이들 부모만 평생 억울한 일이다.
같은해 가을 한국 나갔는데
룸빵 가시나까지 미선이효선이를 아무렇지 않게 화두에 올려 조잘댈정도로
반미열기가 퍼지고 달아오를 때였다.
오빠야 우리 애들 깔아죽인 미군이 엊그제 출국했다더라
무죄라는데 이게 말이돼? 오빤 어떻게 생각해 어쩌구 저쩌구...
난 참 순진하게도
설마 미군이 일부러 그랬을까 사고잖아 했다가
번득이는 가시나의 눈빛과 밖에 나가서 그런말 하면 맞아 죽는다는
험한 말을 듣고 십겁했던적이 있더랬다.
그 무서운뇬 쫒아내고 다른애 불러서
나머지 술을 마셨던걸로 기억한다.